옵시디언으로 시작한 나만의 비즈니스 로드맵 만들기 도전기

소개

나는 19기 비즈니스 로드맵에서 진행하는 imi workspace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옵시디언을 제대로 써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옵시디언이라는 툴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써보지는 않았었다. 그러다 최근에서야 이 도구의 잠재력과 유용함을 깨달았고, 마침 챗GPT와 함께 폴더 구조를 짜보던 중이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19기 콘텐츠는 중급 과정이라 처음엔 신청을 망설였지만, OT 영상을 보고 나니 “어렵겠지만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도전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다주었다.

진행 방법

📁 imi workspace를 처음 받아보았을 때

  • 내가 챗GPT와 대화하면서 만든 폴더 구조와 imi workspace의 구조가 꽤 비슷했다.

    프로젝트의 작업 수를 보여주는 표
    한국 프로젝트 목록 스크린샷
  • 구조는 비슷했지만, imi에는 working backwards슬래시 커맨드 같은 기능성 요소가 추가되어 있었다.

    한국어로 된 게임 스크린샷
  • 다행히 나는 폴더만 만들어 놓고 노트는 거의 작성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imi workspace를 기본으로 시작해서 점차 나만의 workspace로 커스터마이징 하기로 결정했다.

🧩 진행한 작업들

  • 옵시디언과 VSCode 환경 연결

  • Syncthing을 활용한 기기 간 실시간 동기화 구성

  • imi workspace 기반으로:

    • PR 문서 작성 ✍️

    • PR/FAQ 개선 🔍

    • 비즈니스 로드맵 생성 🗺️

    Adobe Acrobat의 프로젝트 스크린샷

🤖 활용한 AI 도구들

  • Claude: 긴 문서 정리에 사용

  • ChatGPT: 폴더 구조 설계 및 작업 흐름 조언

🧠 working backwards 시도 후기

  • 솔직히 처음엔 Working Backwards가 뼈 때리는 대답을 할까봐 살짝 긴장했지만, 대답을 필요 이상으로 길게 해서 그런지 의외로 반박을 잘 안 해서 좀 더 질문에 단순하게 대답하여 다시 시도해볼 생각이다.

  • PR 문서는 다시 한번 다듬었고, FAQ는 “15개 이상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좀 더 디테일을 살릴 수 있었다.

🛠 사용 도구 요약

  • Obsidian

  • VSCode

  • Claude (Anthropic)

  • ChatGPT

  • Syncthing

결과와 배운 점

🔍 정보 관리의 어려움과 전환점

이전에는 구글 시트, 구글 독스, 챗GPT 채팅 내역 등 여기저기 흩어져서 아이디어를 정리해왔었다. 그래서 정보를 다시 찾는 데 시간이 들고, 결국 못 찾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옵시디언과 imi workspace를 통해 “모든 것을 한 곳에 체계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전환점을 느꼈다.

📚 PR/FAQ/로드맵의 개선 여지

로드맵을 만들고 나서 보니, 아직 PR 문서에 내 정보가 부족하거나, 현실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PR과 FAQ를 여러 번 수정하면서 현실적인 로드맵을 계속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 나만의 템플릿 계획

imi workspace 안의 템플릿들을 참고하면서 제텔카스텐, RAG 시스템 등을 공부해보고, 나만의 템플릿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걸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으로 옮기고 싶다.

📚 구글캘린더, Web-Crawler 활성화

윈도우에서는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해서 공부해보고 적용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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