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를 thinking partner로

소개

의료기기 사업의 블로그 마케팅 컨텐츠 발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주차 때는 /working-backwards를 이용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구축했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generate-roadmap을 통해 1주차 블로그 컨텐츠 결과물을 상상하며 할일들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블로그 컨텐츠 작성을 /thinking-partner의 도움을 받아 많은 개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 방법

  • /generate-roadmap 사용한 할일 구축

    => 1주차에 완성한 pr-faq.md를 바탕으로 해당 명령어를 입력하면 세부 스케쥴을 모두 작성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thinkng-partner와 함께 정말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고 정립하는 과정을 통해 1주차 로드맵을 생성했습니다.

    (예시)

    # MVP 1개 제작 타임라인 (11/24-11/30)
    
    **목표**: 이번 주 안에 첫 컨텐츠 1개 완성 +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우 구축
    **결과물**: 블로그 글 1개 + 인스타 카드뉴스 3개
    **부산물**: 5가지 워크플로우 템플릿 (다음 컨텐츠에 재사용)
    
    ---
    
    ## Day 1-2 (11/24 월 - 11/25 일): 세팅 + 구조
    
    ### 11/24 (월요일)
    **오전 (2-3시간)**
    - [x] 주제 최종 확인 (이미 선정했다면 스킵)
    - [x] ChatGPT Plus 구독 확인
    - [x] 논문 3-5개 검색 및 다운로드
      - Google Scholar
      - 키워드: [질환명] + "trigger point" / "myofascial pain"
      - 최근 5-10년, 인용 많은 것
    
    **오후 (2-3시간)**
    - [x] ChatGPT로 글 구조 기획
      - [1-content-structure.md](./1-content-structure.md) 템플릿 사용
      - 도입부, 문제 설명, 해결책, 실천 방법, 마무리
  • GPT를 활용한 글쓰기, /thinking-partners를 통한 10번의 퇴고 과정

    gpt를 통해 이미 초안을 어느정도 잡아놓은 상태인데 확신이 크게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막막한 느낌이 들어 그저 /thinking-partners를 호출했는데 이것저것 질문을 던져줍니다.
    (예시)

    질문들:
    1. 글의 흐름과 독자 경험에 대해:
    50-60대 여성 독자가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때, 어느 지점에서 "아, 이건 나한테 해당되는 얘기구나" 하고 가장 강하게 공감할 것 같으세요?
    
    현재 글 길이가 상당히 긴 편인데, 독자들이 끝까지 읽을 동기를 유지하게 하려면 어떤 요소가 더 필요할까요?

이렇게 해당 명령어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또 궁금한 부분은 질문해가면서 10번 정도의 퇴고 과정을 거쳐 어느정도 완성 단계의 글을 도출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AI 활용이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데 생산성에 기여할 수는 있어도, 사람처럼 주변에서 자극을 주거나 인사이트를 주는 존재라고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 정말 엄청난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각이 많아서 일 전개가 매우 더딘 편인데, 생각을 딱딱 정리해주고 함께 고민해주고 로드맵까지 보여주니, 옆에 의욕적인 팀원을 하나 더 데리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림님이 구축해주신 워크스페이스 덕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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