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공식 스킬은 급이 다르네?" 안티그래비티에서 PPT 자동 생성해 본 후기 (feat. 촌스러움 주의)

TL;DR (3줄 요약)

  1. 안티그래비티 터미널에서 클로드 공식 pptx 스킬을 호출해 실제 파워포인트 파일 생성에 성공했습니다.

  2. 단순 문서 작성을 넘어 HTML 생성과 복잡한 프로그래밍 로직이 작동하는 '진짜 스킬'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3. 결과물은 2장에 디자인도 촌스러웠지만(?), 디자이너 조쉬님의 사례를 참고해 개선해 볼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 시작하며: 내가 만든 스킬 vs 공식 스킬 그동안 안티그래비티를 쓰면서 제가 직접 마크다운 기반의 간단한 스킬들을 만들어 써왔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싶었지만, 이번에 클로드 공식 깃허브에서 제공하는 정식 스킬을 써보고는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이건 그냥 '글쓰기 도구'가 아니라 '작은 프로그램' 그 자체더군요.

🧱 실전 기록: 터미널에서 터지는 마법

  1. 공식 스킬의 무게감: 안티그래비티 터미널을 열고 claude를 불러 pptx 스킬을 실행했습니다. 제가 만든 스킬들이 단순한 가이드였다면, 공식 스킬은 백그라운드에서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고 HTML 구조를 잡더니 순식간에 .pptx 파일을 뱉어냈습니다.

  2. "이게 진짜 에이전트지":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딱 떼어서 내 컴퓨터 안에서 실행시켜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비개발자인 저에게는 마치 마법 지팡이를 얻은 기분이었죠.

😅 솔직한 성과와 한계 물론 모든 게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성된 파일을 열어보니...

한국어판 파워포인트 스크린샷
  • 내용: 달랑 2장 (좀 더 말을 많이 시켰어야 했나 봅니다.)

  • 디자인: 와... 정말 촌스러웠습니다;; 디자인 가이드를 따로 주지 않아서인지 기본 테마보다 못한 느낌이더라고요.

💡 앞으로의 계획: 디자인 한 끗 차이를 채우기 비록 첫 결과물은 아쉬웠지만, "실제로 파일이 만들어진다"는 핵심은 확인했습니다. 다음번엔 제가 평소 존경하는 디자이너 유튜버 '조쉬'님의 디자인 사례들을 참고해서 에이전트에게 구체적인 디자인 가이드를 줘보려고 합니다. 논리는 AI가, 감각은 조쉬님이 채워주시면 정말 쓸만한 툴이 되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 비개발자의 궁금증 (FAQ)

  • Q: 터미널 쓰는 거 무섭지 않나요?

  • A: 안티그래비티 안에서 쓰니까 의외로 할 만합니다. 클로드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거든요!

  • Q: 디자인은 어떻게 고치나요?

  • A: 다음 실험에서 '디자인 가이드'를 프롬프트로 녹여내는 과정을 공유해 드릴게요.

🎁 마무리하며 비개발자가 AI 사장이 되어 '진짜 프로그램'들을 부려먹는 과정,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해 보겠습니다!

👉 아루나의 리틀리 페이지 방문하기 https://litt.ly/aluna

1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