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클리프행어 에피소드 파인더 개발기 [2주차]

1주차에 이은 2주차 보강기록입니다

1주차 기록 👉 https://www.gpters.org/nocode/post/content-cliffhanger-episode-finder-oNpH06FVtpUqYOn

(산적한) 수정할 사항들

가이드라인만 올리면 되나 싶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채우고 있는 게 많았다!
일단 수정할 사항들 중에 우선순위를 세워봤다.

1.
업데이트 대상이 되는 타이틀 기준을 가이드라인에 기재해놨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적재해놨던 타이틀만 업뎃

>> 지난 주차의 랭크 데이터를 신규로 올려줬어야 했음.
>> 스킬 돌리기 전에 해당 데이터 업데이트 후 요청하기 (가이드라인 변경)

2.
EP 관련 칼럼 수동 입력 필요

>> 담당 팀원이 사내망에서 접근 가능한 Admin을 보고 채워넣고 있던 파트라 다른 공개된 방법 개발하거나 마누스가 접근할 수 있는 방법 확인 필요

>> 이 부분만 사내망 스킬 개발 툴 활용

3.
A파일에서 데이터 가져올 때 서식이 달라짐

>> 서식 지정 필요

4.
특정 타이틀은 데이터를 가져오지 못함

>> 한국과 글로벌 제목이 다를 때 처리하는 방법 지정 필요

5.
스프레드 시트 다운로드 받고 오픈할 때 수식 때문에 너무 오래 걸리고, 탭 이름을 잘 못 가지고 와서 오류가 뜸.

>> 오류 이유 확인 및 파일 경량화 필요


2주차에는 아래 2가지를 시도했어요.

  • 이중 2번에 대한 방법을 찾고

  • 그와 연관해 5번 파일 경량화 방법을 확인했어요!

🔰쓰임새에 맞춰 툴 섞어쓰기

사내망에서 쓰는 챗을 통해 각 에피소드가 언제 업데이트되는지 파악하는 스킬을 개발했어요.

이건 내부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것이라서 그 용량 큰 raw 데이터를 다 다운받지 않고도 원하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했어요.

데이터베이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니 스킬을 다른 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요.

또한 사내에서 지원하는 툴은 로컬 파일 연동이 안 되어 하드카피를 업로드하는 데 제약이 있고요.

그래서 기존 업무 가이드라인에서 어느 지점까지를 끊어 사내망 툴을 최소한으로 쓸 것인지 설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각 단계를 다른 툴로 스킬화한 하여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만들었어요.

① 한국 RAW 성과 데이터를 업뎃할 때는 마누스 (대용량 하드카피를 로컬 연동으로 업뎃해야 하고, 스프레드시트로 값을 받아야 함)
② 한국/GW 업데이트 일자는 사내 툴 Kepler (사내망으로만 접근 가능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③ ②을 다운받아 ①에 통합 후, 특정 기간 동안의 국가별 하이라이트 회차 발췌는 마누스 (①과 같은 이유)

1주차에 ①을 했고,

2주차에는 ②를 완료했어요!

이 둘을 통합해서 진짜 원하는 결과값을 받는 일만 남았네요!

그 전에...! 5번 과제인 파일 경량화 방법이 먼저여야 하지만요.

결과와 배운 점

일단 케플러에서 스킬을 개발하는 데까지는 성공했어요!

특정 툴에서 데이터/접근 권한 등 때문에 벽에 막힌다면

하나의 큰 스킬로 만드는 게 아니라 각각의 툴에서 스킬과 스킬을 결합하며 우회하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는 파인딩이 있었어요!


서식 변경(4번), 가이드라인 순서 변경(1번) 등은 쉬운 일이라 금방 처리했고,

이제 그 하드카피 파일을 어떻게 경량화할 지가 남은 과제입니다(5번)
다음 주차의 제가 무사히 마무리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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