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저는 느린아이 성장발달 부모상담을 하는 상담사입니다. 8월 19일 무료 온라인 특강을 여는데, 신청 페이지도 없고 광고도 돌릴 줄 몰랐어요. 개발도 디자인도 못 하고요. 그래서 AI(클로드)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결론은 코딩 한 줄 안 쓰고, 랜딩페이지부터 메타 광고 게시까지 하루 만에 끝냈습니다.
한 일
랜딩페이지: 특강 내용만 설명하니 카피·디자인·신청 폼까지 HTML 한 파일로 뚝딱.
https://sensational-pixie-448715.netlify.app/
신청 연동: 신청하면 구글폼(시트)에 자동 저장 + 완료 후 카카오 오픈채팅방으로 안내(Zoom 주소 공지용).
https://docs.google.com/forms/d/1ZrkPwq-aGdGyUWhUPbWxmqsvkS8_c9OgJTS6yjd8B6U/edit
무료 호스팅: Netlify Drop에 파일을 끌어다 놓기만.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메타 픽셀: 방문·신청 전환 추적 코드 삽입(픽셀 ID만 주니 AI 가 처리).
한국어와 중국어 텍스트가 포함된 웹페이지의 스크린샷
광고 소재: 정사각형 이미지 3종 + 문구 3버전 제작.
광고 세팅: 하루 1만원, 타깃은 30세 이상·육아/자녀교육 관심사로 좁혀 게시.
삽질 포인트 (혼자였으면 몇 시간 날렸을 것)
파일명이
index.html이 아니면 "Page not found" → 이름만 바꿔 해결.광고 게시 시 전화번호 인증이 필요 → 계정 설정에서 직접 인증.
브라우저 확장앱(광고 차단·VPN)이 인증 팝업을 막고 있었음 → 이게 진짜 범인.
느낀 점
AI는 '대신 해주는 도구'라기보다 옆에서 같이 하는 파트너에 가까웠어요. 막힐 때마다 화면을 캡처해 보내면 어디를 눌러야 할지 짚어줬거든요. 결제·전화 인증 같은 민감한 건 직접 하게 하고 안내만 해주는 것도 오히려 안심됐고요.
광고는 지금 심사 중이고, 반응 보고 이미지 2·3번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런 건 개발자나 하는 거지" 하고 미뤘었는데, Claude가 알려줘서 시도했더니, 일단 광고 게 재가 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