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라는 자산을 만들려면, 시스템을 따라 작업해야 한다.

시스템이라는 자산을 만들려면, 시스템을 따라 작업해야 한다.

소개

이번에는 Trade Hub의 입금 확인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단순히 자동화 기능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예전에는 필요한 기능만 빠르게 만들고 끝냈다면, 이번에는 수업에서 배운 GitHub → Vercel → (향후) Supabase 구조를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려 했습니다.

자동화를 만드는 것보다 자동화가 계속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작업이었습니다.


진행 방법

✅ 만든 것

Trade Hub 사이트의 입금 확인 업무를 자동화했습니다.

자동화 흐름

Trade Hub 로그인
        ↓
자동 로그인
        ↓
1시간마다 입금 업데이트 확인
        ↓
업데이트 발생
        ↓
알림 메일 발송

그리고 이후 업무 확장을 고려하여

입금 내역 Dashboard
        ↓
Vercel 배포
        ↓
기존 메인 Dashboard에서 링크 연결

형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를 생각했습니다.

또한 입금 내역 페이지는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적용하려고 한 것

이번에는 Claude Code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딸깍"으로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수정도 많이 했습니다.

가끔 Claude가 코드를 생성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예전 PC통신 시절 모뎀으로 게임 다운로드를 기다리던 느낌도 들었습니다. 😄

그래도 언젠가는 AI 코딩도 광랜처럼 빨라질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가장 크게 적용한 것은 프로젝트 구조를 처음부터 생각한 것입니다.

적용한 내용

  • GitHub에 프로젝트 관리

  • Vercel 배포

  • Supabase를 나중에 붙일 수 있도록 구조 설계

처음부터 Claude Code에게 이런 요청을 했습니다.

지금은 Supabase를 사용하지 않지만
나중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조를 고려해서 작성해줘.

향후에는

Local
   ↓
Supabase

양쪽에 동시에 저장하여 입금 내역이 계속 누적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결과와 배운 점

💡 가장 크게 배운 점

시스템은 구조를 따라 만들어야 한다.

예전에는

"이 기능만 자동화하면 끝!"

이라는 생각으로 작업했습니다.

그 결과 자동화가 하나씩 늘어날수록 프로젝트가 흩어지고 관리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Local
    ↓
GitHub
    ↓
Supabase
    ↓
Vercel

이 구조를 기준으로 작업하니 앞으로 기능이 늘어나도 이어 붙이기 훨씬 쉬울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필요한 기능을 만드는 것보다

이 구조를 몸에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앞으로 계속 사용할 프롬프트 루틴 (지난 주 배운 내용 적용하기)

(1) 퇴근 루틴

매일 작업을 마무리할 때

지금까지 진행한 내용,
결정사항,
다음 할 일을 정리해줘.

오늘 작업 내용을 정리해줘.

내일 이어서 작업할 수 있도록 정리해줘.

그리고 안드레 카파시(Karpathy)의 LLM Wiki를 참고하여

나만의 LLM Wiki를 만들어줘.

구조도 함께 설명해줘.

참고 자료

(2) 출근 루틴

작업을 다시 시작할 때는

나 ~~ 작업 다시 할 거야.

한 문장만 입력해도 이전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루틴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적용할 것 (지난 시간 배웠지만 아직 실천 못한 것)

앞으로는 아래 세 가지 CLI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GitHub CLI

  • Supabase CLI

  • Vercel CLI

궁극적으로는 Claude Code 안에서

  • Git 생성

  • Git Push

  • Supabase DB 생성

  • Vercel 배포

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개발 흐름을 몸에 체화하려고 합니다.

자동화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자동화를 계속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훨씬 큰 자산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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