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번 주 과제 어떻게 하지…" 하며 막막함 속에서 시작한 작업이었습니다. 마침 시아커(xiake)님의 전화를 받고, 카페에 나란히 앉아 ChatGPT와 대화를 시작하면서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만들어보자는 흐릿한 생각을 처음으로 구체화한 순간이었습니다.
진행 방법
초기 아이디어 정리
ChatGPT에게 아이디어 개요를 입력했고, 그걸 바탕으로 Vooster.AI에서 PRD 작성을 시도했습니다
Vooster는 마치 코치처럼 질문을 던졌고, 저는 그에 답하면서 생각을 점차 정리해나갔습니다.
혼란의 순간
“어떤 도구로 구현할 건가요?”라는 질문에서, 저는 제시된 도구 중 하나를 꼭 선택해야 하는 줄 알고 망설였습니다.
사실 이 질문도 GPT의 대답을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구조였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
기능 정리 vs 콘텐츠 정리
PRD 작성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기능 자체보다,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의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복잡한 앱을 처음부터 만들려다 보니 부담이 컸고, 결국 가족을 위한 간단한 랜딩페이지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 선택 덕분에 비로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도구들의 여정
PRD → Bolt.new로 시안을 만들려 했지만, 너무 많은 기능을 넣으려다 실패 🥲
기능을 줄이고 다시 시도하자 어느 정도 형태가 나왔습니다.
PRD를 Google AI Studio에서 Markdown으로 저장 → 다시 Vooster에 붙여넣어 TRD 생성
ChatGPT로 To-do 리스트 생성 → 작업 순서 정리
Bolt.new는 토큰 소진으로 중단되어 Lovable로 전환 → 거기서 랜딩페이지 구현 후 GitHub 연동 성공!
Cursor에서의 시행착오
GitHub 저장소 클론 오류 → ZIP 다운로드 후 수동 열기
로컬 실행도 몇 번의 명령어 시행착오 끝에 성공!
결과와 배운 점
PRD 작성의 핵심은 기능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라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시행착오는 너무 당연한 과정이고, 그 하나하나를 넘는 과정에서 배움이 생긴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랜딩페이지지만, 반복과 연습을 거쳐 언젠가는 복잡한 앱도 스스로 만들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도움 받은 글
시아커님의 안내 🙏
ChatGPT와 Vooster의 상호작용
다양한 툴 사용 후기들 (특히 도중에 툴 변경 시기)
👉 앞으로의 목표:
아이들과 지인들을 위한 랜딩페이지를 하나씩 만들어보며 기능을 익히고, 언젠가는 꼭! 제가 원하던 앱을 구현하는 그날까지 달려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