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툴은 공구다 손에 자유자재로 익을때까지 연습하자!
스터디를 시작하면서 처음 마주한 감정은 ???물음표??? 투성이었습니다 ㅎㅎ
노드가 뭐지? 파싱? 제이슨? 사람이름인가?
챗gpt 무료 사용자였던 나에게 1, 2주 만에 수업과 사례발표를 하는 모습을 보는 과정에서 느낀 벽은 생각보다 높았고, 본업이 헬스장 운영이다 보니 컴퓨터를 다루는 시간과 환경 또한 한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용어과 구조에 친숙하게 만들어보자' 생각하였고,
출퇴근, 수업 중 쉬는 시간, 운동 중, 자기 전 등 모든 틈을 이용해 핸드폰으로 n8n 관련 영상과 자료를 보며 용어와 구성들을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많이 보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따라 만들기는 어려웠습니다.
무언가 학습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던 차에
유튜브에서 코딩을 학습하는 방법 중 클론 코딩 이라는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것을 통해 깨달은 점은
"AI 도구 또한 망치 같은 공구인데, 나는 그걸 눈으로만 배우려고 했다. 게다가 굳은살이 생기기도 전에 도구를 응용부터 하려고 했다."
이후로 방향을 바꿔 클론 코딩 방식처럼 템플릿을 따라 만들며 '손에 익히는' 학습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엔 더디고 에러도 많았지만, 결국 워크플로우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방법
제가 만든 자동화의 목표는 뉴스 RSS를 불러와 요약하고, 이메일로 전송하는 자동화입니다.
사용한 n8n 워크플로우 구성
When clicking 'Execute workflow'– 수동 실행 시작건강 RSS– 특정 RSS 피드에서 뉴스 수집필요한 데이터만 파싱– 불필요한 항목 제거3개 압축– 30개 중 3개만 뽑아내기HTTP 요청 + HTML selector– 기사 본문 스크래핑필드만 다시 가져오기– 필요한 텍스트 필터링Code 노드– 스크랩한 내용을 정제OpenAI Message Model– GPT를 활용한 뉴스 요약필드묶기 → Code1 → Gmail– 이메일 포맷 정리 및 전송
이메일로 전송받은 내용
📌 유용했던 기능들
Code 노드 & 에딧 노드: 데이터를 유연하게 가공할 수 있어서 요약 품질 개선에 필수적이었어요.
결과와 배운 점
반복이 살 길이다! 영상으로 백 번 보는 것보다 한 번 직접 해보는 게 낫습니다.
'따라 하기'의 힘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에러 투성이였지만 계속 만지다 보니 눈에 익고 손에 익기 시작했어요.
AI도구를 '응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초 동작'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구현뿐만 아니라 실무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
도움 받은 글 (추천 자료)
유튜브 "코딩 클론코딩 따라 하기" 학습법 영상
지피터스 n8n 스터디 수업 자료와 튜토리얼
🙋♀️ 혹시 저처럼 용어조차 이해하기 힘들었던 상황에서, 현업에 적용될 AI를 도구로 써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처음엔 막막할 수 있지만 하나의 템플릿을 따라하면서 만들어보는 학습을 추천드려요! 모방에서 시작하면, 언젠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무기로 활용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