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문서를 정리하여 옵시디언 MCP를 활용하여 노트 생성하기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2022년부터 시간 순서로 작성하여 정리되지 않은 169페이지의 문서를 목차에 따라 분류하고 정리하여 옵시디언 폴더에 노트로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Claude, Obsidian MCP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먼저 한번에 정리를 시도했습니다.

제품에 대한 정보가 담긴 한국 웹 사이트 스크린 샷
구글 드라이브의 JS healing protocol part 1 문서를 지침에 따라 수행해줘

할일 : 
지시한 구글 doc를 책의 목차에 따라 분류해서 정리해주세요.
 
책 목차 : 

1. 총론 
2. JSHA 과학적 근거
3. DTR (dural tension release)
4. STR (segmental tension release), PTR (peripheral tension release), Full spine technique
5. 호흡 (respiration) 
6. Foot & JS insole
7. JSHA 를 이용한 도수 치료 (용기 도수, BMT, Brave manual therapy)
8. JSHA를  이용한 초음파 주사 치료
9. JSHA 를 이용한 혈관 치료
10. JSHA를 이용한 피부 치료

형식 : 
-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하며, 책 목차는 heading 2(##), 분류한 내용의 소제목은 heading 4(####)를 사용합니다. 
- 소제목 뒤에는 참조한 Part를 입력합니다. (예시: "소제목.... [Part 2]")
한국어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만들어진 문서를 옵시디언 MCP를 활용하여 옵시디언에 노트를 작성하고 싶었지만 실패!

한국어 텍스트가있는 페이지의 스크린 샷
- 중복되는 내용은 삭제해줘
- 논리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은 합쳐줘. "[Part 1]" 라고 된 것은 출처인데 중요한 정보야. 만약 출처가 섞인다면 "[Part  1] [Part 2]" 처럼 병기해줘

그렇지만 옵시디언 폴더에 part 1, 2로 나누어 저장한 노트는 MCP를 활용하여 읽어서 노트를 작성을 해주다 길이 제한에 걸려 노트를 완성해주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결과와 배운 점

결국 MCP를 활용하여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여러 번의 작업을 거쳐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 것이 큰 성과입니다.

옵시디언 전문가 "태극"님이 같은 팀장님이라 이룰 수 있는 성과였습니다.

그리고 옵시디언 MCP 설치와 claude 심층 사고 모드 확장을 알려주신 "멍멍이댕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16기 옵시디언 스터디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산재되어 있는 문서들을 목차에 따라 잘 정리하고 요약된 내용을 옵시디언에 노트를 작성하여 링크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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