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주 API를 활용해서 태국향 사주 서비스를 만들어 보려고 했다.
진행 방법
인터넷에 있는 사주API를 활용했으나, 생각보다 정확도가 있지 않았다.
일단, 어떤 공식에 의해 답변을 내도록 하는 부분에서는 LLM을 잘 잡아줘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건 계속 하면서 다듬어봐야겠다... 하루종 일 시간이 있어서 이것만 만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는 여력이 안된다. 9월에 퇴사하면 해야겠다...)
처음이니, 코덱스와 클로드 모두 사용해보았다. 같은 프롬프트를 넣어도 디자인이 다르게 나왔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
서비스를 만들 때는 정말 간단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시도하고 빨리 실패하고 다시 다듬을 수 있다.
사람들의 니즈는 정말 단순할 수 있다. 그 단순한 1개를 찾아야 한다.
핵심 기능은 무엇인가? 어떤 문제 혹은 어떤 니즈를 충족시킬 것인가?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만들면 만들수록 느낀 점은, 정말 추후 서비스를 하려면 친한 개발자 혹은 개발자를 고용하거나, 개발자와 같이 하거나 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는 것을 느꼈다. 간단한 서비스라고 해도, 무언가를 고쳤을 때, 실제로 고쳐져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DB를 다룸에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서비스가 고도화된다면 그런점에 분명 한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있는 유료 사주API를 활용할지, 오픈소스 API를 활용할지 좀더 스터디를 해보아야할 것 같다.
향후 계획
4주 동안 처음 생각했던 문제만 해결하다가 끝났다. 클로드나 코덱스로 내가 상상한 것만 가지고도 (어느정도는) 체험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이미 너무 놀랐다.
내가 꼭 모든 것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내가 함께할 개발자에게 "이렇게 만들어줘"라고 요청할 수라도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틈틈이 내용을 다듬어가 면서 (인생의 시간이 많아질) 9월 중순부터는 매일매일 붙어서 프로덕트를 만들어볼 생각이다. 그 때는 시간 목표를 정해두고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