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스터디 2주차] 버블, gpt로 나만을 위한 챗봇 첫 걸음

소개

고객의 취향을 입력받아 그 취향에 따른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본인이 설정한 목표나 습관을 실행하게 도와주는 챗봇을 시도해 봅니다.

웹/앱 페이지는

버블로 진행하고

대화는 chat gpt로 진행하려 합니다.

우선 첫 걸음으로

취향을 입력받는 페이지를 만들어 봅니다.

손쉽지 않을까? 해서

캔바로 전체 를 디자인하고 이미지로 올리고

버블로 입력 받게 하는 것입니다.

버블에서 예쁘게 디자인할 자신이 없어서

캔바에서 디자인하다보니

버블에서 입력 받는 기능은 최소화 했습니다.

다른 아이콘이있는 한국 앱의 스크린 샷
단어 톤과 방식으로 한국 앱의 스크린 샷

gpt와의 대화를 친밀하게 하기 위해

서로 닉네임을 사용하는 게 좋을 꺼 같고

사용자 본인의 닉네임과 사용자가 챗봇을 부르는 닉네임도 정하는 겁니다.

매일 사용자의 기분을 묻는 것으로 정서 관리를 하려 합니다.

사용자가 버튼을 클릭하면

그 카테고리의 상세 감정을 보이게 해 봤어요

그리고

중요한 과정이 사용자의 data 관리 측면인 거 같습니다.

data관리 부분과 gpt와의 대화로 만드는 챗봇은

다음 주까지 완성해 보려 합니다.

버블을 처음 접하면서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작업이 가능하게 만든 디테일과 모든 기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처음이라 많이 느리고 적합한 기능을 찾고 적용하는 기초적인 과정도

시간이 많이 들지만

버블.io 의 기능에 놀랍다

다음주에는 완성도를 높여서 연결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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