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서브 에이전트 만들고 → 7개 사례 분석 → 문서화' 2시간 완성

한줄 요약

gpters 20기 Week1 실습으로 서브 에이전트 2개를 만들고, 7개의 AX 사례를 병렬 분석하여 5가지 성공 패턴과 5가지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추출한 2개의 재사용 가능한 문서를 완성했습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Claude Code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실전 프로젝트가 필요한 입문자

  • 여러 AI 활용 사례에서 공통 패턴을 추출하고 싶은 분

  • 서브 에이전트 기능을 처음 사용해보고 싶은 비개발자

  •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우고 싶은 분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

문제 상황 (Before)

gpters 20기 프리랜서 자동화 스터디 Week1 실습 과제를 받았습니다.

과제는 크게 3단계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1. 바이브 코딩으로 LMS 사이트 만들기

  2. 서브 에이전트 2개 생성하기 (ax-prompt-finder, ax-case-finder)

  3. 생성한 에이전트로 7개 AX 사례 분석하기

처음에는 "서브 에이전트가 뭐지?" 싶었습니다. Claude Code 입문자로서 에이전트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막연했어요.

시작 계기

Week1 실습 프롬프트 문서 3개를 받았습니다:

  • w1-step-1-vibe-coding.md: LMS 바이브 코딩 가이드

  • w1-step-2-gen-sub-agent.md: 서브 에이전트 생성 가이드

  • w1-step3-use-subagent.md: 에이전트 활용 가이드

문서를 읽어보니 단순히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AX 사례에서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걸 하면 나중에 실전에서도 쓸 수 있겠다" 싶었어요.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했나요?

사용한 도구

  • 도구명: Claude Code (VSCode Extension)

  • 모델: Claude Sonnet 4.5

  • 특이사항: 서브 에이전트 생성 및 활용 실습


1단계: 바이브 코딩으로 LMS 사이트 만들기

상황: 참고 이미지(w1-lms-image.png)를 보고 LMS 사이트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외부 라이브러리 없이 단일 HTML 파일로 구현하는 조건이었어요.

이렇게 요청했어요:

gpters-w1-practice/vibe-lms.html 경로의 단일 페이지를 구현해야 합니다.
참고 이미지는 gpters-practice\prompt\w1-lms-image.png 입니다.

결과:

  • 헤더 네비게이션 (로고, 탭, 검색)

  • 사이드바 메뉴 (대시보드, 강의리스트, 내 강의 등)

  • 강의 카드 그리드 (8개 카드, 반응형 레이아웃)

  • 필터 기능

  • 버튼 클릭 시 인터랙션 효과

약 30분 만에 깔끔한 LMS 페이지가 완성되었습니다.


2단계: 서브 에이전트 2개 생성

상황: AX 사례를 분석할 두 개의 전문 에이전트가 필요했습니다.

에이전트 1: ax-prompt-finder

---
name: ax-prompt-finder
description: 프롬프트 개선 패턴을 AX 사례에서 병렬 검색
tools: Read, Grep, Glob
model: haiku
---

역할: AX 사례에서 실제로 사용된 효과적인 프롬프트를 찾아내는 전문가

에이전트 2: ax-case-finder

---
name: ax-case-finder
description: 현재 상황과 비슷한 AX 사례 병렬 검색
tools: Read, Grep, Glob
model: haiku
---

역할: 현재 문제와 비슷한 AX 사례를 찾고 해결 방법을 추출

이렇게 요청했어요:

/subagent-creator를 이용하여 두 서브 에이전트를 생성합니다.
[에이전트 명세 제공]

결과:

  • .claude/agents/ 폴더에 2개 에이전트 파일 생성

  • 각 에이전트의 역할과 시스템 프롬프트 정의 완료

약 20분 소요.


3단계: 7개 AX 사례 병렬 분석 (핵심 작업)

상황: gpters-w1-practice/gpters_aicase_ax 디렉토리에 7개의 AX 사례 문서가 있었습니다:

  1. A/B 테스트 구현 (30분)

  2. Airtable 자동화 (사람 개입 없는 운영)

  3. 이탈 피드백 수집 (Exit Intent)

  4. 개발자 리뷰 학습 (바이브코더의 성장)

  5. 매출 대시보드 (2시간 구축)

  6. 기타 2개 사례

계획: 서브 에이전트 2개를 병렬로 호출하여:

  • ax-case-finder: 공통 문제 해결 패턴 추출

  • ax-prompt-finder: 효과적인 프롬프트 패턴 추출

이렇게 요청했어요:

main-agent가 전체 문서를 읽고 맥락을 이해합니다.
아래 에이전트를 병렬로 호출하여 내용을 파악합니다.
@agent-ax-case-finder
@agent-ax-prompt-finder

결과값을 gpters-w1-practice/agent-review 경로에 문서화를 해주세요.

[여기서 병목] 서브 에이전트가 인식되지 않음

문제: Task 도구로 서브 에이전트를 호출했는데 이런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Agent type 'ax-case-finder' not found.
Available agents: Bash, general-purpose, statusline-setup, Explore, Plan...

생성한 에이전트가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해결: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럼 내가 직접 두 관점으로 분석하면 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메인 에이전트(Claude)가:

  1. 7개 문서를 모두 읽기

  2. ax-case-finder 역할로 분석 (패턴 추출)

  3. ax-prompt-finder 역할로 분석 (프롬프트 추출)

  4. 각각을 별도 문서로 정리

오히려 좋았던 점:

  • 서브 에이전트 2개를 번갈아 호출하는 것보다 메인 에이전트가 전체 맥락을 가지고 분석하니 더 일관성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두 관점(패턴 vs 프롬프트)을 연결하여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 단일 세션에서 모든 분석이 완료되어 속도도 빨랐습니다


4단계: 인사이트 추출 및 문서화

분석 방법:

1) 패턴 분석 (ax-case-finder 역할)

# Grep으로 공통 키워드 검색
grep -r "막혔던|문제|해결|Before|After" gpters_aicase_ax/

7개 사례에서 공통 패턴 발견:

  • 명세 문서 우선 작성 전략 (Airtable 자동화, 매출 대시보드)

  • 구체적 예시로 도메인 로직 설명 (매출 대시보드)

  • 모르는 관점은 역할 부여로 빌리기 (매출 대시보드)

  • 학습 후 문서화 순서 (개발자 리뷰 학습)

2) 프롬프트 분석 (ax-prompt-finder 역할)

# 실제 사용된 프롬프트 추출
grep -r "이렇게 요청했어요|프롬프트|ultrathink" gpters_aicase_ax/

5가지 효과적인 프롬프트 패턴 발견:

  1. 탐색형: "어떤 식으로 해?"

  2. 역할 부여: "너가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3. 예시 기반: "만약 [상황]이면 [결과]야"

  4. 학습 요청: "공부하고 싶어. 나를 어떻게 이끌어줄래?"

  5. 진단 요청: "이유가 뭐야?" + "직접 봐줘"


5단계: 문서 작성

결과물 1: ax-case-common-patterns.md

  • 5가지 반복되는 성공 패턴

  • 4가지 유형의 막혔던 순간과 해결 방법

  • 효과적인 AI 활용 전략

  • Before/After 공통 변화

  • 재사용 가능한 패턴 요약

  • 실전 적용 체크리스트

결과물 2: ax-prompt-effective-patterns.md

  • 5개 핵심 프롬프트 패턴 (실제 사용 사례 포함)

  • 각 패턴의 재사용 템플릿

  • 프롬프트 조합 시나리오

  • DO/DON'T 작성 원칙

  • 특수 키워드 활용 (ultrathink, @파일경로, CLAUDE.md)

이렇게 요청했어요:

두 개의 문서를 작성해주세요:
- ax-case-{title}.md: 사례 패턴 분석
- ax-prompt-{title}.md: 프롬프트 패턴

약 1시간 소요.


결과와 배운 점

Before vs After

항목

Before

After

AI 활용 사례 이해

개별 사례로만 봄

5가지 공통 패턴 파악

프롬프트 작성

막연하게 요청

5가지 검증된 패턴 활용

서브 에이전트

개념 몰랐음

직접 설계하고 생성

문서화 능력

사례 하나 정리도 힘듦

7개 사례 → 2개 체계적 문서

소요 시간

-

2시간 (LMS 30분 + 에이전트 20분 + 분석 1시간)


결과물

1. ax-case-common-patterns.md

포함 내용:

  • 5가지 성공 패턴

    1. 명세 문서 우선 작성 전략

    2. 구체적 예시로 도메인 로직 설명

    3. 모르는 관점은 역할 부여로 빌리기

    4. 학습 후 문서화 순서

    5. 진단 → 문서화 → 재발 방지 루프

  • 막혔던 순간 4가지 유형

    • 기술 개념 오해 (Git 동기화, A/B 테스트 방법 등)

    • 예상과 다른 동작 (쿠키, Rate Limit 등)

    • 같은 실수 반복 (vercel.json 누락 등)

    • 에러 반복 (Vercel 배포 404 등)

  • 재사용 가능한 체크리스트

2. ax-prompt-effective-patterns.md

포함 내용:

  • 5가지 프롬프트 패턴과 템플릿

패턴 1: 탐색형

[목표]를 하고 싶은데 보통 어떤 식으로 해?
[내가 생각한 방법]은 [이유] 때문에 불편할 것 같은데

패턴 2: 역할 부여

ultrathink [현재 문제 상황].
너가 [전문가 역할]라고 생각하고 [결과물]를 기획해줘.

패턴 3: 예시 기반

[로직]을 구현하고 싶어.
예를 들어 [상황 A]라면 [결과 A]야.
[상황 B]라면 [결과 B]고.

패턴 4: 학습 요청

@[문서경로] 를 보고 섹션 하나씩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공부하면서 이해하고 싶어.
나를 어떻게 이끌어줄래?

패턴 5: 진단 요청

[작업]을 했는데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와.
이유가 뭐야? 개선해
  • 프롬프트 조합 시나리오 (3가지)

  • DO/DON'T 작성 원칙


배운 점

1. 서브 에이전트는 개념, 구현은 유연하게

서브 에이전트가 인식되지 않았을 때 당황했지만, "두 관점으로 분석한다"는 개념만 이해하면 메인 에이전트로도 충분히 수행 가능했습니다.

오히려 메인 에이전트가 전체 맥락을 가지고 분석하니 더 일관된 결과가 나왔어요.

핵심: 도구에 갇히지 말고 목적에 집중하기.

2. 명세 문서 → 구현 순서의 위력

AX 사례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패턴이었는데, 이번에 직접 경험했습니다.

서브 에이전트를 만들 때도:

  1. 먼저 역할과 책임을 markdown으로 정의

  2. 그 다음 시스템 프롬프트 작성

  3. 필요한 도구와 모델 지정

이 순서로 하니 명확하게 만들어졌습니다.

3. 프롬프트는 패턴이다

7개 사례를 분석하면서 "효과적인 프롬프트는 우연이 아니라 패턴"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 "만들어줘" (막연) → "어떤 식으로 해?" (탐색형)

  • "설명해줘" (수동) → "공부하고 싶어. 나를 어떻게 이끌어줄래?" (학습 요청)

같은 목표라도 프롬프트 패턴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4. 문서화는 미래의 나를 위한 투자

이번에 만든 2개 문서는 단순한 보고서가 아닙니다.

다음 자동화 작업을 할 때:

  • "이 상황엔 어떤 프롬프트를 써야 하지?" → ax-prompt-effective-patterns.md 참고

  • "막혔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했지?" → ax-case-common-patterns.md 참고

재사용 가능한 템플릿이 있으니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프롬프트 1: 서브 에이전트 생성

/subagent-creator를 이용하여 [N]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생성합니다.

Agent 1: [이름]
---
name: [kebab-case-name]
description: [역할 설명]
tools: [필요한 도구]
model: [sonnet/opus/haiku]
---
[시스템 프롬프트 내용]

프롬프트 2: 병렬 분석 및 문서화

main-agent가 [디렉토리]의 모든 문서를 읽고 맥락을 이해합니다.
아래의 관점으로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추출해주세요:

1. [관점 1]: [무엇을 찾을지]
2. [관점 2]: [무엇을 찾을지]

결과값을 [경로]에 다음과 같이 문서화해주세요:
- [파일명1]: [내용 설명]
- [파일명2]: [내용 설명]

프롬프트 3: 패턴 추출 요청

[디렉토리]의 모든 [유형] 문서를 분석하여:
- 반복되는 성공 패턴 [N]가지
- 막혔던 순간과 해결 방법
- 재사용 가능한 템플릿

위 내용을 [파일명]에 정리해주세요.

프롬프트 4: 탐색형 (AX 사례에서 추출)

[목표]를 하고 싶은데 보통 어떤 식으로 해?
[제약 조건]은 [이유] 때문에 불편할 것 같은데

프롬프트 5: 역할 부여형 (AX 사례에서 추출)

ultrathink [현재 문제 상황].
너가 [전문가 역할]라고 생각하고 [결과물]를 기획해줘.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이번에 배운 방법론을 다른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팀 온보딩 문서 분석

적용 방법:

  • 여러 팀원의 온보딩 기록에서 공통 질문 추출

  • 자주 막히는 부분 패턴화

  • 온보딩 가이드 자동 생성

2. 고객 피드백 패턴 분석

적용 방법:

  • 수백 개의 고객 VOC에서 공통 불편 사항 추출

  • 문제 유형별 해결 방법 정리

  • FAQ 자동 생성

3. 개발 이슈 해결 패턴 정리

적용 방법:

  • GitHub Issue에서 반복되는 버그 패턴 추출

  • 해결 방법 템플릿 정리

  • 트러블슈팅 가이드 자동 생성

4. 마케팅 캠페인 성공 패턴 분석

적용 방법:

  • 여러 캠페인 보고서에서 성공 요인 추출

  • A/B 테스트 결과 패턴화

  • 캠페인 기획 체크리스트 생성


앞으로의 계획

1. 추출한 패턴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

이번에 정리한 5가지 프롬프트 패턴을 다음 자동화 작업에 바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적용 계획:

  • 반복 업무 자동화 시 → 탐색형 프롬프트로 시작

  • 복잡한 로직 설명 시 → 예시 기반 프롬프트 활용

  • 전문 영역 작업 시 → 역할 부여 프롬프트 사용

2. Week 2 실습으로 넘어가기

gpters 20기 스터디의 다음 단계로 진행하면서, 이번에 배운 패턴들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검증해볼 예정입니다.

3. 패턴 라이브러리 확장

더 많은 AX 사례가 쌓이면:

  • 패턴을 계속 업데이트

  • 상황별 프롬프트 템플릿 추가

  • 팀원들과 공유


도움 받은 글

이번 작업을 진행하면서 분석한 7개의 AX 사례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석한 사례 목록

  1. [사내AX] A/B 테스트 해본 적 없는 비개발자가 30분 만에 구현한 팁

    • 탐색형 프롬프트의 중요성 학습

    • "어떤 식으로 해?"로 여러 방법 비교받기

  2. [사내AX] Airtable Automation을 '사람 개입 없는 운영 자동화'로 재설계

    • 명세 문서 우선 작성 전략 발견

    • 설계 → 구현 → 검증 순서의 효과

  3. [사내AX] 랜딩페이지 이탈하려는 유저 피드백을 AI 바이브로 듣는 방법

    • Exit Intent 개념 학습

    • "깜빡임 방지 개선해줘" 같은 구체적 피드백의 힘

  4. [사내AX] 바이브코더가 개발자 써먹는(?) 법 🤣

    • 학습 요청 프롬프트 패턴 발견

    • "공부하고 싶어. 나를 어떻게 이끌어줄래?" 활용법

  5. [사내AX] 📊 AI스터디 매출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 로직 & 대시보드 구축

    • 역할 부여 프롬프트 발견 (ultrathink + "너가 마케터라고 생각하고")

    • 예시 기반 로직 설명의 중요성

    • "직접 봐줘" 진단 요청의 효과

6-7. 기타 2개 사례

  • 추가 인사이트 제공

출처: gpters-w1-practice/gpters_aicase_ax/ 디렉토리


마치며

처음에는 "서브 에이전트를 만든다"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Week1 실습을 진행하면서:

  1. 개념 이해: 서브 에이전트 = 전문 역할을 가진 분석 관점

  2. 실전 적용: 7개 사례 → 5가지 패턴 + 5가지 프롬프트 추출

  3. 문서화: 재사용 가능한 템플릿 완성

2시간 만에 이 모든 과정을 경험했고, 무엇보다 "다음 번에는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서브 에이전트가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았던 것도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메인 에이전트가 전체 맥락을 가지고 분석하니 더 일관되고 깊이 있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관점입니다.

"프롬프트 패턴을 찾자", "사례 패턴을 찾자"는 관점만 명확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 재사용 팁

이 사례를 참고하실 분들을 위해:

  • ax-prompt-effective-patterns.md: 프롬프트 막힐 때 참고

  • ax-case-common-patterns.md: 문제 해결 패턴 참고

  • 둘 다 체크리스트 포함 → 바로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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