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손해사정 보고서 생성기' 버전 -1.0 (?)...도전기 ㅠ

📝 하려던 것 (목표)

  • 반복 업무 자동화: 매번 한글/워드를 켜서 복사-붙여넣기 하던 '손해사정 보고서' 작성을 요즘엔 구글 gems로 작성 하고 있는데 좀 더 커스터마이징 해보고 싶었습니다.

  • 나만의 프로그램 제작: 개발 지식은 없지만, Claude Code로 웹서비스처럼 만든 후 데이터 입력 → 보고서 초안 생성해서 회사 팀원들과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 Typora 연동: 생성된 결과물을 마크다운 에디터 'Typora'로 바로 확인하고 PDF로 변환해서 마무리 하는 작업 계획

⚒️ 활용한 툴

  • Claude Code (Terminal): 기획부터 코딩, 에러 수정까지 가능 하다고 하는데 나에겐 아직 너무 어려운 ...

  • VS Code & Python

  • Streamlit: 파이썬 코드를 예쁜 **웹사이트 화면(UI)**으로 만들어 준다는 도구.

  • Typora: 최종 결과물(마크다운)을 확인하고 PDF로 만드는 도구.

🔍 진행 세부 내용

1️⃣ 1단계: AI에게 '업무 지시서' 심어주기 (CLAUDE.md) 무작정 코드를 짜라고 하기 전에, 폴더에 CLAUDE.md 파일을 만들어 규칙을 정해줬습니다.

  • "너는 10년 차 손해사정사이자 파이썬 개발자다."

  • "결과물은 반드시 UTF-8 인코딩으로 저장해라." (한글 깨짐 방지) 이 파일 하나 덕분에 AI가 제 의도를 찰떡같이 알아들었습니다.

[📸 CLAUDE.md

clude md 앱의 스크린샷

2️⃣ 2단계: 핵심 로직 구현 (report_maker.py) 처음부터 거창하게 하지 않고, **"파일이 생성되는지"**부터 테스트했습니다.

  • Claude에게 "사건번호, 고객명을 넣으면 .md 파일로 뱉어내는 코드를 짜줘"라고 명령했습니다.

  • 터미널에서 실행해 보니 보고서_홍길동.md 파일이 '짠' 하고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 3단계: 웹 UI 입히기 (Streamlit)

  • 명령어: "Streamlit 라이브러리를 써서, 사건번호와 진단명을 입력하는 웹사이트 화면을 만들어줘."

한국어 텍스트가 표시된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샷

  • 손 볼것이 겁나 많은 -1.0 (sajeong_app.py)이 탄생했네요.... ㅎ

맘에 안드는 UI 스샷해서 앞으로 하나 하나 고쳐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 시행착오

  1. 첨에 터미널이랑 클로드 확장 프로그램 헷갈림 : 예전에 클로드 코드를 제대로 안 익히고 vs코드에 codex 달아서 작업을 하다보니 클로드 확장 프로그램이랑 터미널 개념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gemini에게 질문 후 받은 답변 -> 터미널과 앞으로 좀 더 친해지기로 ㅎㅎ

📚 배운 점

  • "터미널에서 클로드코드랑 친해지기": 지금까지 vs 코드 확장 프로그램이랑 대화만 했는데 이제 뭔가 만드는 방법을 알게된거 같습니다.

  • 시스템적 사고: 이제 단순히 답변만 받는게 아니라 뭔가를 구축(?)해놔서 그걸 계속 활용해서 업데이트 해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Typora의 재발견: 결제하고 사실 ... 돈값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AI가 만들어준 마크다운(md) 파일이 Typora와 만났을 때, 별도 편집 없이도 완벽한 보고서가 될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좀 더 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 향후 계획

  • 구글 연동: 지금은 손으로 입력하지만, 앞으로는 구글 캘린더/드라이브에서 데이터 일부를 자동으로 가져오게 만들 예정입니다.

    그래서 고객 1차 면담 자료를 구글 드라이브에 넣으면 초안이랑 업무 계획이 좀 나오게 하고싶습니다. 고객에게 업무 계획 배포공유까지...

  • 배포: 직원들도 같이 쓸 수 있게 이 프로그램을 웹에 배포해볼 생각입니다.

  • API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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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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