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기
박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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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챌린지 달성자

[1DAY N8N] N8N을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2일차

N8이라는 단어가있는 검은 배경

이번 15기 AI 스터디에 앞서, 1DAY N8N,

즉 하루에 1개의 N8N 컬럼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지피터스 15기 문과생도 n8n 스터디 신청링크

한국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오늘은 출근길에 인상깊게 읽은 태현님의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https://www.threads.net/@tkimdotco/post/DGknzXTzKQX

저 또한 태현님 말에 동의하고,

예전부터 제가 문과생도AI를 하면서 한결같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뜨거운 열정, 하고자 하는 것들을 AI를 활용하여 만드셔라"

문과생도 AI에서 약 200명 넘는 스터디원 분들께 참 많은 것들을 가르쳤습니다.

  • 파이썬

  • Cursor

  • Vscode

  • Streamlit

  • Selenium

  • BS4

  • OPENCV

  • N8N

사실 툴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툴들을 이용하여 만들어 내는것.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가 되는것.

그런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과 통찰을 주는것이 제가 지난 2년동안 지피터스에서 해왔던 일입니다.

지금은 N8n에 푹 빠져서 아무튼 네이튼으로 하고 있지만, 추후에 또 어떤 툴이 나와서 어떻게 시장의 판도가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여기서 태현님께서 말하는 "백오피스와 서버에 담겨있는 비즈니스 로직" 이것을 비개발자, 개발자가 정말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툴이 바로 N8n 이라는 겁니다.

기본소양이 될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Making 할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의 큰 축복이자, 큰 능력이 될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1일차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 https://www.gpters.org/nocode/post/day-1-who-want-BcjXsCdW3KRQxp0/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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