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전 nftartist 였습니다. Nft시장이 하락하면서 피봇이 필요했고 그러다 감 떨어지는 게 싫어서 피지컬아트를 간간히 하면서 지피터스를 우연하게 알게 되었어요.
지피터스를 접하면서 22기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고 일단은 너무 재밌었어요.
AI를 배우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지피터스에서 AI를 배우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도구를 배우 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확장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이걸 어떻게 만들지?"를 고민했다면, 지금은 "AI랑 같이 만들면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러면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토스 인앱(App) 을 만들어 보았어요.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하나씩 부딪혀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어느새 오늘까지 10개의 앱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방법
제 방식은 한마디로...
"막가파." 😅
모르면 묻고, 또 막히면 다시 묻고, 안되면 다른 AI에게 묻고, 그래도 안되면 커뮤니티를 뒤졌습니다.
사용한 도구
Claude
GitHub (프로젝트 저장소)
Firebase
Supabase
그리고 궁금한 것은 끝까지 답을 찾아주는 AI들
특별한 개발 지식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AI와 티키타카하는 능력이었습니다.
질문을 바꾸고, 다시 요청하고, 오류를 붙여 넣고, 또 수정하고...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원하는 결과물이 만들어졌습니다.
개발이라기보다 AI와 함께하는 페어 프로그래밍에 가까웠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정말 많이 삽질했습니다.
오류 하나를 해결하려고 몇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방향을 잘못 잡아 처음부터 다시 만든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느껴지는 성취감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물론 지금도 솔직한 마음은 이렇습니 다.
"아직도 내가 모르는 게 90%는 넘는 것 같다."
새로운 기술을 볼 때마다 위축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전처럼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하나를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면 결국 다 할 수 있다."
시간이 걸릴 뿐, 결국 해결하게 된다는 경험이 쌓였습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삽질은 그냥 지나가게 두기 아까워서 전자책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제가 했던 시행착오가 시간을 아껴주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도움 받은 글
혼자 만든 결과물은 아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경험이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네트워크방
덕후방
지피터스 사례글
스터디에서 공유된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
다른 분들의 사례를 보며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용기를 얻었고, 그 용기가 지금의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마무리
아직도 배울 것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확신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완벽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면서 조금씩 완성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혹시 지금 AI가 어렵고 개발이 멀게 느껴진다면...
나도 하는데... 당신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삽질은 힘들지만, 그 끝에는 분명 성장한 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앱스토어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