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지난 주에 이어 노후생활을 위한 웹사이트를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Ruby on Rails로 백엔드를 개발해보는 것이 이번 스터디의 목표였기 때문에 관리자 시스템 개발을 시도해봤습니다.
진행 방법
기술스택
### Backend
- **Ruby**: 3.4.7 (2025.10 릴리즈, 장기 지원)
- **Rails**: 8.0.4 (안정 버전, 장기 지원)
- **Database**: SQLite3 (개발) → PostgreSQL (프로덕션 권장)
- **Background Jobs**: Solid Queue (Rails 8 기본 탑재)
- **Caching**: Solid Cache (Rails 8 기본 탑재)
- **Real-time**: Solid Cable (Rails 8 기본 탑재)
### Frontend
- **View Engine**: ERB (Rails 기본)
- **CSS Framework**: Tailwind CSS 3.x
- **JavaScript**: Importmap + Stimulus (Rails 8 기본)
- **Real-time**: Hotwire Turbo회원가입 기능
고령자를 고려하여 카카오톡과 휴대폰번호로 로그인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휴대폰 번호로 로그인하는 기능을 먼저 시도했습니다.
비밀번호 로그인 등 몇 번의 오류가 있었지만,
인증번호 테스트도 잘 되고, 잘 작동되는 회원가입 페이지가 구현되었습니다.
회원 정보와 노후생활비 계산 결과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자 시스템입니다.
노후생활비 계산결과는 집계 통계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을 추가하고, 상세 데이터는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사용자 정보에서 관리자를 구분하는 형식으로 개발되어서, 다시 관리자 로그인 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했습니다.
admin 폴더가 생성되었네요.
결과와 배운 점
6개월 전에 cursor로 처음 바이브코딩 배울 때 백엔드는 Supabase로 연결해서 어렵게 개발했었는데, 엄청 편리합니다.
오류 수정이나 개선은 계속 해야겠지만, 금방금방 말귀를 잘 알아듣고, 완성도 있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초보이면서 비개발자에게는 유지보수가 두려움인 것 같습니다.
순전히 말로 했기 때문에 방법이랄 것도 없는데, 수정을 계속하는 것은 인내가 조금 필요하고, 바이브 코딩의 위험은 말 한마디 잘못 전하면, 엉뚱한 것을 순식간에 수정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