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개발기(실패에서 배운 성공공식)

안녕하세요. 겸손입니다.

Gpters 21기 AI만 배우다 지친 당신을 위한 Claude Code 로 전자책 출판하기 과정을 통해 전자책을 준비중입니다.

여기오 오신 많은 분들도 이미 전자책을 출판 하셨거나, 출판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송아영 스터디장님과 함께 한다면 전자책을 못 만드실 분이 없다는 광고를 먼저 날리고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단순하게 전자책을 쓴다기 보다는 전자책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Gpters 첫 Study가 있던 16일 부터 전자책을 만들기 위한 파이프 라인 구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기술 스택

백엔드 (python)

프론트앤드 (TypeScript)

AI 모델

데이터 저장

상당한 종류의 기술 스택들이 개발에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것들을 다 알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기죠?

이 모든 것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도와준 친구들.

바로 Claude Code 와 그의 친구 맥~ 입니다.

실제 프로그램의 소개는 사례발표를 통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사례발표를 위해서 전자책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제작한 사례글 입니다

배경 상황 - 전자책 크리에이터 시장의 진입 환경

2026년 전자책 시장.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환상과 실제 수익 창출의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공간이다.

2025년 하반기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자책 크리에이터의 출간 비율은 전년대비 22% 증가. 수익화 단계에서 수익 0원인 크리에이터의 비중이 92%가 되었다. 상위 1%가 전체 수익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초 극단적 양극화. 이것이 전자책 크리에이터 개발을 시작할 때 마주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 숫자들은 표면에 불과했다.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이 '완성'에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 첫 장을 쓰고 멈추는 사람이 70%. 목차까지 작성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20%. 실제로 전자책을 출간까지 이끄는 사람은 10%에 불과하다. 완성에 이르른 사람들도 AI의 딸깍에 의존률이 높고, 추가 수정을 통해 서로 상이한 문체가 발생. 독자로 부터 점점 외면받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기술적 장벽? 아니다. 2026년의 전자책 플랫폼들은 이미 충분히 사용자 친화적이다. 진짜 문제는 '체계의 부재'였다. 글쓰기라는 창조적 작업을 지속가능하고 신뢰성 있는 프로세스로 전환시킬 도구가 없었던 것이다.

팀도 없었다. 자본도 없었다. 있는 것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완성해본 개인적 경험과 Gpters Study 뿐이었다.

파이썬 파이썬 파이썬 파이썬 파이썬 파이썬

초기모델 Ver 1.0

메인화면

채팅화면

스토리텔링 데이터 추출

초기모델 산출물

직면한 과제 - 버전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핵심 문제들

이 단순하지만 명확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난제들과 마주쳤다.

첫 번째 버전은 완벽한 실패였다. 20개의 기능. 5단계의 검증 프로세스. 3가지 출력 형식. 현실은 달랐다.

문제의 본질을 깨닫는 데 2주가 걸렸다. '완성을 돕는 시스템'을 만든다면서 정작 '완성을 방해하는 장벽'을 쌓고 있었다. 기능의 과잉. 선택의 과부하. 프로세스의 경직성. 모든 것이 사용자의 창작 의지를 꺾고있는 요소다.

두 번째 도전은 심리적 저항이었다. "AI가 대신 써준다"는 오해. "창작의 순수성이 훼손된다"는 우려. "기계적인 글이 나올 것"이라는 선입견. 기술적 완성도와 무관하게 마음속 장벽은 높았다.

세 번째 난관은 가장 치명적이었다. 검증 데이터의 부재. 너무나도 바삐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쉽게 시작한 바이브 코딩으로 벌써 3주차 전자책 프로그램에 매달리면서, 정작 중요한 일상의 일들이 모두 뒤로 밀리고 있다. 사실 거의 매일을 체력이 닫는 한,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지금의 시기에 실로 엄청난 투자가 아닐 수 없다. 나름의 엄청난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시장성을 증명할 외부 데이터는 없다. "시장 규모는?" "경쟁사 대비 우위는?" "ROI 예측치는?" AI에 의존한 대답 이외에는 현실적으로 문제를 확인할 수 없는 질문들이었다.

이 지점에서 나는 결정해야 했다. 포기하거나. 혹은 약점을 인정하고 전진하거나.

후자를 선택했다. 이 솔직함이 프로그래밍 작업을 정당화 했고,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각 버전의 실패가 다음 버전의 설계도가 되었고, 복잡성을 덜어낼수록 완성률이 올라갔다. 기능을 늘리면서 UX를 단순하게 만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이브코딩의 난이도도 점점 높아졌다. 힘든 순간순간 마다 다양한 툴들을 추가적으로 사용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창작자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도구가 아니라 완성까지 이끄는 길이다." 라는 철학으로 달려 나간다.

솔루션 적용 과정 - 실패 시나리오 역추적을 통한 문제 해결

그렇다면 창작 여정에서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장애물들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역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 실패의 지점부터 시작하여 성공의 길을 역추적하는 방법 말이다.

역추적의 시작점: 창작자가 포기하는 순간

매 버전마다 반복된 패턴이 있었다. 창작자들이 프로그램을 떠나는 그 순간. 마치 물이 새는 지점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듯, 나는 이탈의 순간부터 문제의 근원을 추적했다.

첫 번째 위기는 선택의 마비였다. 창작자는 빈 화면 앞에서 얼어붙는다. 수십 가지 템플릿과 옵션들. 그러면서도, 비어있는 텍스트 박스. 이 풍요로움과 여백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 해결책은 뜻밖에도 제거에 있었다. 선택지를 5개로 줄이자, 비로소 첫 문장이 자유로우면서도 풍요롭게 쓰여지기기 시작했다.

두 번째 위기는 중간 지점의 늪이었다. 초고의 40% 지점에서 대부분이 멈춘다. 열정은 식고, 끝은 보이지 않는 그 지점. 나는 이 구간에 "체크포인트"를 심었다. 진행하고 있는 작업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모니터링 가능하고 작동 가능한 현실적인 모습을 메시지로 확인 가능하게 했고, 단순한 메시지가 창작자를 다시 움직이게 했다.

세 번째 위기는 완성 직전의 의심이었다. 90%까지 왔지만 출간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창작자. 나의 머릿속에는 "충분히 좋은가?"라는 질문이 맴돈다. 나의 답은 "초안 편집" 기능이었다. 내가 직접 수정을 가능하게 하자.

실패에서 건진 황금률

각 버전의 실패는 세 가지 원칙을 가르쳐주었다.

단순함이 힘이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도구보다, 한 가지를 확실히 끝낼 수 있는 도구가 강하다. 20가지의 장르를 전체라 보지 말고 매번 하나의 장르에 집중하기로 했다.

과정이 결과를 만든다. 창작은 영감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의 문제다. 작은 진전의 신호가 큰 완성을 이끈다.

의심은 정상이다. 모든 창작자는 의심한다. 중요한 것은 의심을 극복할 구체적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을 솔루션에 녹여 넣음으로서 나의 동반자로서의 프로그램이 제작되었다.

참고 자료

이제 당신이 이러한 여정을 시작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 모아 제시하겠다.

데이터의 부재라는 진실

외부 검증 데이터가 없다. 시장 조사 보고서도 없다. 전문 기관의 인증도 받지 않았다.

이것이 약점일까. 아니다. 오히려 증거다. 진행형 경험의 투명한 기록이라는 증거.

대부분의 성공 사례는 역산된 서사다. 성공 후에 만들어진 이야기. 하지만 이 기록은 다르다. 실시간으로 쌓인 시행착오의 흔적. 수정과 보완의 궤적. 그 자체가 가장 정직한 데이터다.

검증의 재정의

전통적 검증이란 무엇인가. 숫자. 통계. 외부 기관의 보증.

하지만 창작 도구의 진짜 검증은 다른 곳에 있다. 사용자가 첫 작품을 완성하는 순간. 포기하려던 창작자가 다시 돌아오는 순간. 복잡함 속에서 단순함을 발견하는 순간.

이런 순간들은 숫자로 환산되지 않는다. 보고서에 담기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증거다.

참고할 수 있는 것들

개발 과정의 기록. 각 버전별 변화 로그. 사용자 피드백의 원본. 실패한 시도들의 목록.

이것들이 진짜 참고 자료다. 포장되지 않은 날것의 경험. 미화되지 않은 과정의 기록.

당신이 비슷한 도전을 시작한다면, 이런 것들을 찾아라. 완성된 성공담이 아닌 진행 중인 기록. 검증된 데이터가 아닌 투명한 불확실성.

그것이 가장 정직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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