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이번 작업은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미지 생성 : gpt
영상 생성: Grok
최종 영상 편집: CapCut(캡컷)
먼저 지피티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느낌의 여름 감성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단순한 캐릭터 이미지가 아니라 하나의 애니메이션 장 면처럼 이어지도록 장면별로 제작했습니다.
제작한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가에서 청포도 에이드를 마시는 장면
바닷가 마을을 달리는 장면
넓은 풍경 중심의 와이드샷
햇빛을 손으로 가리며 웃는 클로즈업 장면
특히 장면마다 카메라 구도와 분위기를 세밀하게 수정하면서 작업했습니다.
Grok에서 위에 이미지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카메라 엥글에 대한 정보(이동동선 등)를 주어가며 영상을 연결하였습니다
이후 CapCut에서 아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장면 전환 편집
배경 음악 삽입
정적인 이미지를 단순히 이어붙이기보다,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은 감성을 목표로 편집했습니다.
사용한 프롬프트 예시
일본 애니 느낌으로 여자가 시원한 여름에 창가에서 얼음 에이드 청포도 주스를 먹는 이미지바닷가 근처 일본 마을의 길을 달리는 장면, 넓은 풍경, 푸른 하늘과 여름 햇빛, 애니메이션 배경 느낌여자를 작게 배치하고 풍경이 더 많이 보이게, 옆에서 지나가는 장면, 시네마틱한 와이드샷여자 얼굴 클로즈업, 햇빛을 손으로 가리며 싱긋 웃는 장면,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작업하면서 중요했던 포인트
“wide shot”
“cinematic”
“summer lighting”
“coastal town”
“anime background”
같은 키워드가 분위기 표현에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또한 풍경 중심 장면에서는 캐릭터를 작게 배치해야 애니메이션 배경 느낌이 더 살아났습니다.
CapCut에서는 과한 효과보다 아래 요소 위주로 편집하니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느린 줌인
햇빛 느낌 오버레이
잔잔한 BGM
부드러운 장면 전환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
이번 작업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좋은 이미지 + 과하지 않은 편집” 조합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감성 영상은 화려한 효과보다:
분위기
색감
장면 연결감
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apCut에서 슬로우 줌 효과를 아주 약하게 넣었을 때
정적인 이미지도 훨씬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과정 중 시행착오
처음에는 캐릭터가 너무 크게 생성되어 풍경 감성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프롬프트를 더 구체적으로 수정했습니다.
“풍경 중심”
“와이드 앵글”
“캐릭터를 작게”
“옆에서 지나가는 장면”
이렇게 카메라 연출을 직접 설명해주니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졌습니다.
또 편집 과정에서는 효과를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애니 감성이 깨져서
최대한 절제된 편집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다음에는 아래 스타일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비 오는 일본 여름 분위기
노을 지는 바닷가 마을
기차역 감성 장면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타일 편집
AI 이미지 기반 숏 애니메이션 제작
장기적으로는 여러 장면을 이어서
하나의 “청춘 애니메이션 콘셉트 영상” 형태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