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기 싫을땐 AI한테 직접 찾아오라고 시켜보쟈

소개

커스텀 플래너를 당근마켓에서 팔고 싶었어요. 근데 "아이디어스나 굿즈샵에 이미 넘치지 않나?" 싶어서 확신이 없었어요.

감으로 판단하지 말고, 실제로 내가 팔 채널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싶었어요. 그래서 Claude Code한테 당근 검색을 맡겼어요.

진행 방법

사용 툴: Claude Code (브라우저 자동화 포함)

Tip: 시장 조사 검색 키워드 요청

흰색 배경에 한국어 쓰기

→ Claude가 디지털 플래너커스텀 캘린더플래너 제작 등 키워드를 뽑아줬어요.

Tip: 지역 지정 + 직접 검색 실행

한글이 적힌 흑백 스티커

→ 이 한 마디에 브라우저가 켜졌어요. AI가 직접 당근마켓 웹사이트로 들어가서, 지역을 화곡동으로 바꾸고, 키워드를 하나씩 검색했어요. 저는 그냥 옆에서 보고만 있었어요.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검색 결과:

키워드

결과

디지털 플래너

0개

커스텀 캘린더

0개

플래너 제작

0개

(내용 입력)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

  • AI한테 "이거 어떻게 생각해?"보다 "직접 찾아봐" 가 훨씬 유용한 순간이 있어요.

  • 프롬프트 두 문장이면 충분했어요. 길게 설명 안 해도 잘 해요.

  • 감이 맞는지 틀린지, AI가 데이터로 빠르게 검증해줄 수 있어요.

시행착오

처음엔 "아이디어스에 플래너 넘치잖아"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디어를 탐색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 알아챈 거예요 — 내가 확인한 건 크몽·아이디어스 기준이었고, 내가 실제로 팔 채널인 당근에서는 확인한 적이 없었다는 걸요. 채널이 달랐던 거예요.


앞으로의 계획

  • 플래너 샘플 1장 만들어서 당근에 첫 게시글 올리기

  • 포맷 확정 (먼슬리 / 위클리 / 요가 루틴용)

  • 가격 구조 잡기 (단건 / 세트 / 디지털 파일 판매)

  • 첫 문의 받기 🥕

1
2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