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파고드는 브랜드 만들기 1] AI로 브랜드 정체성 그리기

소개

안녕하세요 SamAltoran입니다. 😎

이번 18기 컨셉 기획부터 브랜딩 시스템 : OSMU 세트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주차 브랜드 정체성 요약을 GPTs와 함께하면서
AI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브랜드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진행 방법

실습은 이림 스터디장님이 공유해주신 GPTs를 토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GPTs는 브랜드를 처음 정립할 때
고안이 되어야 하는 요소들을 "Branding Wheel" 이라는 정의 방법론을 따라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가법게 툭툭 진행되는 채팅에 제 브랜드가 정립되는 게 느껴졌고

아주 가볍게 브랜드의 가장 간단한 정의부터 완성이 되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저는 지금 온라인에서 판매 예정인 제품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제품은 처음으로 브랜딩을 겸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느정도 브랜드 방향과 핵심가치, 브랜드톤을 정해놓은 상태였는데
해당 GPTs와 같이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끝내진 못했습니다 ㅎㅎ

솔직한 말씀을 드리면
저는 최근에 AI와 대화하면서 Ideation을 하는게
즐겁기도 하면서도,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GPTs를 쓰기전에도 네이밍을 하는데
AI를 사용하는게 맞나? 생각되는 정도로
정말 저랑 안맞았었거든요..

방법론이 정의되어있고,
그것을 따르면서 대화하는 챗봇은 조금 달랐습니다.

브랜딩 GPTs챗봇과 대화 시간이 거의 10시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문제의 정의, 어떤식으로 해결할 지, 경쟁사와의 차별은 무엇인 지,
소비자들이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지, 좀 체계적으로 하다보니

하나 하나 AI를 통해 진행하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을 하는게 많았습니다.

AI는 하나의 도구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긴 좋으나
결국엔 모든게 저에게 나오는 거였어요.

챗봇을 통해서 명확하게 브랜드를 정의내리면서
선택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예시도 많이 줘서 그 부분을 활용하긴 했지만

왜?
그런 생각하여 선택 했는가?
의 질문에는
오롯이 저의 몫이라는 것을 더 알게 되었어요.

제가 만드는 브랜드 이제 막 씨앗을 심었습니다.
잘 키울 수 있도록 이번에 많은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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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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