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입력했더니 전자책이 나왔다 — Claude Code 첫 체험기
배경
HTML을 직접 코딩할 줄 모르는 상황. 디자인 툴도, 개발 경험도 없이 나만의 전자책을 만든다는 건 아예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과정
GPTers 21기 Claude Code 스터디에서 /gpters-21th-hello 스킬을 실행했습니다.
이름(최준호)과 관심 분야(전체 맛보기)만 입력
Claude Code가 GPTers 사례 DB와 팁 DB를 자동으로 읽고
5개 사례 · 팁 10선 · 4주 로드맵을 담은 HTML 전자책 자동 생성
결과물:
gpters-21th-choi-junho.html(15쪽)
활용 기능: 스킬(SKILL.md), 파일 자동 읽기, HTML 단일 파일 생성
포함된 사례:
계약서 자동화 — 업무 20분 → 3분 단축
Pencil.dev + Claude Code 기획 자동화
바이브코딩 기억상실 해결법 (Obsidian 연동)
Linear 이슈 → 맞춤 학습 자료 자동 생성
Remotion으로 숏폼 10개 자동 생성
결과
항목
Before
After
HTML 전자책 제작
코딩 필요 → 불가능
이름 + 관심분야 입력 → 3분 완성
사례 수집
직접 읽고 정리 필요
관심분야 기반 자동 선별
디자인
디자인 툴 필요
B5 White Clean 디자인 자동 적용
가장 인상적인 순간: 내 이름과 관심사에 맞게 자동 선별·디자인된 전자책이 나왔을 때. "AI가 이런 것도 해주는구나"를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배운 점
코딩을 몰라도, 스킬 하나로 이렇게 완성도 있는 산출물이 나온다는 것. Claude Code는 "질문에 답하는 AI"가 아니라 "같이 만드는 AI"였습니다.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