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는 지난주에 텔레그램과 디스코드에 연결했습니다. 이번주에는 텔레그램과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주에 제가 시도하고자 한 것은
제가 추적하고 싶은 산업 보고서를 매일 특정 시간에 수집해주는 봇
계좌별 보유 자산현황 점검 및 자산군별 괴리율 점검
포트폴리오 위험지표 점검
자격증 공부 분량 체크
이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사용한 도구는 헤르메스 에이전트이고, GPT5.5 코덱스를 연결했습니다.
추적하고 싶은 산업 보고서를 매일 특정 시간에 수집해주는 봇
이렇게까지 쉽게 되나 싶어서 신기했는데, 네이버페이증권 산업분석 리포트 링크를 주고, 제가 원하는 산업을 지정해 매일 9시에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태그되어 있는 산업명을 지정했는데, 산업과 제목 양식이 달라 며칠간은 틈틈이 점검하며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한국어로 된 조리법의 재료
예를 들면 유통/의류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태그가 '유통'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제가 '유통/의류'를 추적해달라고 주문하니 인식을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태그한 키워드가 제목 혹은 산업태그에 포함되면 모두 인식하도록 주문했습니다.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페이지의 스크린샷
결과적으로 위처럼 링크와 pdf파일을 가지고 옵니다. 그런데 링크는 무슨 문제인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클릭하면 상세 리서치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지금 PC로 시도하니 또 잘 되네요.
계좌별 보유 자산현황 점검 및 자산군별 괴리율 점검
계좌별 보유 현황의 경우 계좌별로 나눠 자산현황을 저장하도록 했습니다.
각 보유자산은 아래와 같은 26개 열의 데이터를 md파일에 저장하도록 했고, 목표자산 비중 대비 점검하여 리밸런싱이 용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주가 데이터는 네이버페이를 통해 긁어 오게 했고, 다양한 증권사 계좌를 사용하기 때문에 API 문제도 있고 해서 매매기록은 매매사유와 함께 직접 입력하여 저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존에는 엑셀 등에 좀 틀에 박히게 적어야 해서 부담을 느꼈다면, 이제는 제가 편한 방식대로 대충 텍스트로 남기면 알아서 데이터 자리에 맞게 입력하니 무척 편합니다.
흰색 배경에 한국어 텍스트
포트폴리오 위험지표 점검
그동안 귀찮아서 미뤄두었던 활동이 자산 배분이었는데, 에이전트가 귀찮은 일을 다 해준다면 자산배분만큼 단순한 작업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측면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아직 좀 더 폭넓은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일단 테스트 목적으로 주기적으로 샤프비율과 같은 위험지표들을 계산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HHI 지수를 점검해준다거나, 아래와 같이 주요 위험지표를 계산해주는 일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주 단위로 표시하는 위험지표는 계산식과 사용된 데이터값까지 같이 표기하도록 하여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국어 문자 메시지 스크린샷
스트레스 테스트도 나름대로 가설을 세워서 진행해주고, 나름대로 점검도 해줍니다.
잘 작동하는 걸 확인했으니 앞으로는 1) 데이터나 계산식을 정밀하게 하고 -> 2) 가독성을 높이고 -> 3)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저장-읽어오도록 엮고 -> 4) 기능별로 에이전트를 별개로 엮어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문자 메시지 스크린샷
자격증 공부 분량 체크
별개로 에이전트를 일상과도 엮으면 효과가 좋을 것 같아 자격증 공부분량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 퇴근시간 무렵에 아래와 같은 알림을 보내도록 주문했고, 귀찮고 피곤해서 개떡같이 적어도 찰떡 같이 요약한다는 부분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평소에는 귀찮아서 공부기록을 했다 말았다 했었는데, 가볍게만 적어도 에이전트가 다 정리해준다고 하니 조금만 정리하는 귀찮음을 눌러보기로 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헤르메스는 간단하게 명령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이런저런 작업들을 도와준다는 게 매력적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GPT5.5모델 외에도 단순한 모델의 에이전트를 추가하고 싶어서 제미나이 플래시 모델을 추가했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두 에이전트가 서로 대화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에이전트가 누군가 언급될 때 대답하도록 만들었더니, 영원히 대화를 이어가려고 해서 섭종을 네 번 정도 하고 하는 수 없이 플래시 모델을 꺼두었습니다.
그 후로 우리 포포 소위(플래시 모델)는 눈을 못 뜨고 있긴 한데..., 조만간 여유를 내서 살려줄까 합니다.
자격증 공부분량을 체크한다던지, 매매기록을 올린다던지 하는 간단한 작업들은 고급 모델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가급적 모델 능력에 따라 업무를 분배하는 게 향후 목표입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이번에는 참고한 사례는 따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