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HTML/CSS는 알고 있었어요. 전자책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대충 알고, 직접 만들 수도 있었겠지만 — 사례 DB 뒤지고, 팁 선별하고, 커리큘럼 정리하고, 14쪽 분량을 채우려면 몇 시간은 걸릴 작업이었습니다.
과정
/gpters-21th-hello 스킬을 실행했습니다.
이름과 관심 분야(바이브코딩 + 문서/콘텐츠) 입력
Claude가 자동으로 사례 DB·팁 DB·커리큘럼을 읽어들임
관심 분야에 맞는 사례 5개 + 팁 10개 자동 선별
14쪽짜리 HTML 전자책 파일 자동 생성
코드를 아니까 결과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바로 이해됐어요. 근데 그게 "스킬 정의 하나"로 전부 자동으로 돌아간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사용한 기능: 커스텀 스킬(/gpters-21th-hello), 자동 파일 생성
시행착오: 이름 입력 방식 등 작은 부분에서 몇 번 조정 필요
결과
Before: HTML 전자책 직접 만들기 → 가능하지만 몇 시간짜리 작업
After: 스킬 실행 3분 → 맞춤 콘텐츠가 채워진 14쪽 전자책 완성
코드 구조는 이해하는데, 이걸 "스킬로 정의해서 자동화"한다는 발상 자체가 새로웠어요.
배운 점
코드를 짤 줄 안다고 자동화를 잘 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Claude Code 스킬은 "이 워크플로우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핵심이고, 그 정의가 잘 되어 있으면 실행은 순식간이에요.
앞으로 반복 작업을 발견할 때마다 스킬로 만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