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기획 영역을 자주 접하게 되었지만, 점점 비주얼보다 정리·구조화·기획 자체가 더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기획자로 전환하려고 하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바로 GPT를 활용해 ‘기획자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었다.
진행 방법
🔧 사용한 도구
ChatGPT (GPT)
🧠 접근 방식
디자이너 관점이 아닌, 기획자 관점으로 사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했다.
감각적인 표현보다 논리적인 구조를 먼저 요청
결과물 이전에 사고 과정과 정리 방식을 확인
막연한 질문이 아닌, 명확한 역할과 명령 구조를 부여
✍️ 실제 사용한 프롬프트 예시
너는 서비스 기획자야.
디자이너가 기획자로 전환하기 위해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지
1. 사고 방식
2. 업무 정리 방법
3. 산출물 관점에서 단계별로 정리해줘
이처럼 역할과 목적을 명확히 주자,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정리된 기획자의 시선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결과와 배운 점
✅ 얻은 변화
디자이너와 기획자의 차이를 감각이 아닌 구조의 문제로 이해하게 됨
기획 업무는 생각보다 잘 맞을 수 있겠다는 확신
막연함이 줄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얻음
💡 깨달음
GPT는 단순한 질문보다 명확한 명령 구조를 줄수록 훨씬 도움이 된다
기획자는 아이디어보다 정리와 구조화가 핵심이라는 점을 체감
한마디 남기자면
디자이너에서 기획자로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면,
완벽한 준비보다 ‘기획자처럼 생각해보는 연습’부터 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GPT는 그 연습을 도 와주는 꽤 괜찮은 파트너였다 😊
작은 질문 하나가, 생각보다 큰 용기를 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