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광고 영상까지 확장해본 첫 실험🚀 (세계관 설계부터 자동화까지)

소개

AI로 광고 영상을 만든다고 하면, 보통은 멋진 장면을 뽑는 프롬프트를 먼저 떠올린다.
나 역시 처음엔 그렇게 접근했다.

하지만 이번 스터디를 통해 알게 된 건,
AI 영상 제작은 ‘장면 생성’이 아니라 ‘브랜드 설계’에서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안티그래비티를 기반으로 fal, Claude Code, Typecast, Google AI Studio API까지 연결하고,
물결님이 공유해준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세팅하면서
단순 제작이 아닌 광고 제작 파이프라인의 구조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 광고 영상조차도 ‘세계관 → 캐릭터 → 스토리’ 흐름으로 설계된다는 점이었다.


진행 방법

🔧 1. 개발 환경 세팅

  • 안티그래비티 설치

  • fal, Claude Code, Typecast, Google AI Studio API 세팅

  • .env 파일에 API 키 입력

🧠 2. 영상 자동화 에이전트 구조 이해

스터디장이 제공한 파이프라인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했다.

  • .gemini

    • 에이전트의 전체 행동 지침이 담긴 핵심 파일

  • config.yml

    • 사용할 모델(이미지, 영상, TTS 등) 설정

  • skills/

    •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스크립트 모음

👉 단순 실행 도구가 아니라, ‘자동화된 제작 시스템’에 가까웠다.


🌍 3. 세계관 설정 (World Builder)

나만의 세계관을 만들고 싶다

이 한 줄로 시작해서:

  • 채널 컨셉 설정

  • 타겟 시청자 정의

  • 영상 톤앤매너 결정

👉 단순 영상이 아니라 ‘브랜드’를 만드는 느낌이었다.

배운 컨셉으로 내 브랜드의 구체적인 것을 입력하여 다시 세계관을 만들어봤다.

한국 회사의 구조 다이어그램

그리고 내 브랜드의 기본적인 캐릭터와 에셋들을 세팅을 일단 해봤고,

검은 화면에 한국어 스크린샷


🐶 4. 첫 영상 생성 실습

강아지가 산책 중 나비를 만나 춤추는 내용

그리고 자동화 명령:

네가 다 해

이후 과정은 완전 자동으로 진행됐다:

  • 시나리오 생성

  • 이미지 생성

  • 영상 변환

  • 편집

👉 결과물은 episodes/01 폴더에 생성


결과와 배운 점

😮 가장 인상 깊었던 점

  • 영상은 ‘프롬프트 한 줄’이 아니라 세계관 설계부터 시작한다는 것

  • 공유받은 파이프라인이 생각보다 훨씬 강력했다는 점

  • AI가 전체 제작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돌린다는 경험 자체


⚠️ 시행착오

  • 내가 만들고 싶은 건 ‘화장품 광고 영상’

  • 하지만 현재 파이프라인은 ‘캐릭터 중심 스토리 구조’

  • 즉, 브랜드/제품 중심 광고와는 구조적 차이가 존재

👉 단순히 프롬프트를 바꾸는 걸로 해결되지 않고
👉 파이프라인 자체를 광고형 구조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걸 깨달음

👉 안트그래비티를 신나게 돌리다 보니까, Credit Limit에 걸려서 결국 영상제작까지는 못가고 중단된것이 아쉬웠음.

Google Play 스토어가 다운되었다는 메시지가 표시된 검은색 화면

💡 얻은 것

  • 내 브랜드의 세계관을 처음으로 정리해봄

  • 안티그래비티를 활용해서 실제로 뭔가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

  • AI는 결과를 한 번에 잘 만드는 게 아니라 → 반복적으로 다듬어야 한다는 감각


🚀 앞으로의 계획

  • 광고 영상 전용 파이프라인 구조 설계 (제품 중심 흐름)

  • 캐릭터 → 제품 중심 스토리 구조로 리팩토링

  • 브랜드 톤앤매너를 반영한 프롬프트 템플릿 구축

  • 궁극적으로는 ‘자동 광고 생성 시스템’까지 확장해보기


도움 받은 글

  • 스터디장에서 제공해준 영상 자동화 에이전트 자료 🙏


🙌 한마디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일단 돌려보고 → 수정하는 게 훨씬 빠르다.

AI 영상 제작은 ‘기술’보다
‘방향과 구조 설계’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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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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