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구글이 지난 5월 19~20일에 거쳐서 구글 I/O 2026을 진행하면서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이전 Flow에도 신박한 기능들이 많이 생겼는데, 그중에서 반가운 캐릭터 만들기 기능을 연습해 보았다.
진행 방법
먼저 처음에는 진짜 테스트 차원에서 일반 여성 강사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다.
생성 프 롬프트 : 20대 한국 여성, 신뢰감있고 전문적이지만 친근한 이미지의 강사 캐릭터를 생성해줘.
여자가 교실 앞에 서 있다
프롬프트에 '친근한'이라고 써서 그랬는지 이쁘다기보다는 진짜 친근한 인상의 여성 강사 캐릭터를 생성해줬다.
전면, 측면, 후면 전신 3분할 사진도 만들었다.
정장을 입은 여성의 스크린샷
그리고 음성도 만들어서 리스트에 미리 넣어 두었다.
교실에 있는 사람들의 그룹을 보여주는 화면
채팅창에 @를 넣어 미리 생성해 놓은 '캐릭터' [ 20대 여성, 강사]를 불러왔다.
사용한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다.
"자연스럽게 앞으로 걸어나오며 다음과 같이 말하는 동영상 생성해줘. 한국어 대화. "안녕하세요. 저의 목소리는 플로우의 캐릭터 기능 중에서 나만의 음성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으로 만든 음성입니다. 어떠세요? 제 목소리 마음에 드세요?"
결과물
문제점 발생 : 폭망이다. 10초보다 긴 대사를 입력했기 때문에 플로우가 알아서 대사를 줄여버렸다. 그래서 무슨 말인지 모를 말이 나옴. ㅜ ㅜ
그래서 깨달은 점. 10초 영상에 대사는 길게 넣지 말것. ㅋㅋ
이번엔 대사를 줄이기도 할 겸, 의상도 바꿔보았다. 자켓과 바지 정장이라서 좀더 화사한 색의 원피스로~
결과물
또 문제점 발생 : 의상은 잘 바꿔주었지만, 대사를 줄여서 넣었는데도 여전히 처음과 똑같이 이상한 대사가 나와버렸다.
하지만 이번엔 더 수정하지 않고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기로 한다.
이번엔 사람이 아닌 강아지로 만들면 어떨까? 강아지도 캐릭터가 될까? 라는 생각에, 도전을 해보기로 한다. 내친 김에 우리집 몽몽이를 모델로~ ^^
먼저 강아지 이미지부터 생성한다.
개가 모자를 쓰고 바닥에 앉아 있다
그리고 목소리 생성을 위해 어린 강아지 목소리와 가장 유사한 영어 음성을 선택하고, 인삿말을 한국어로 넣었다.
음성 이름은 '킹찰스 강아지, 몽몽'
캐릭터 성격은, '3살 남자 아이 목소리, 한국어로 말함. 혀짧은 소리가 남. 천천히 말하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강아지도 3분할 전신샷이 만들어지나? 하고 + 버튼을 눌렀는데, 세상에나~~~
개가 모자와 작업복을 입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줬다. 저 옆모습과 귀여운 방뎅이 뒷모습 어쩔~~~~ ^^
플로우에게 감격했다!
대사는 어떤걸로 줄까~ 하다가, 요즘 같이 구글 생태계 공부하고 있는 스터디분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로 넣어봤다.
결과물
이번 테스트에 사용한 도구는 only Flow.
더 많은 도구들을 두루 두루 사용해보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플로우가 달라진 부분도 많고 새로 생긴 기능들도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
오늘 테스트해본 캐릭터는 너무나 매력적인 기능이어서,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생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플로우에 이 캐릭터 기능을 넣은 이유가 캐릭터 고정을 위한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하나의 캐릭터로 다양한 영상을 만들었을 때의 효과를 꼭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결과와 배운 점
이번 스터디 결과로 사람 뿐 아니라 동물도 충분히 캐릭터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리고 영상이 10초라고 10초에 적당한 대사를 넣으면 잘린다는 사실!
영상 앞 뒤에 말없이 동작만 넣는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대사를 100% 반영하고 싶다면 5~6초 이내에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분량의 대사를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