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스터디장 박카스님이 개발하신 마케팅 캡틴을 실습가이드를 따라가며 업그레이드(기능 추가 + 테스트)해 본 기록입니다 🙂
왜 업그레이드했나요?
최종 목표는 딱 하나였어요.
키워드를 제시하면
경쟁력 있는 키워드를 찾아주고,
글 소재를 제공하고,
블로그 글 기획 + 이미지 생성,
최종 블로그 글 작성까지 한 번에 자동화
즉, “키워드 → 기획 → 이미지 → 글 발행”까지 흐름을 끝까지 이어주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사용 도구 🛠️
Antigravity
Claude Code (Sonnet 4.5)
Gemini 3.5 Thinking
진행 과정
1) 파이썬 파일 내용 검토 요청 → 오류 발견/수정
가장 먼저, 기존 코드가 건강한 상태인지 점검했어요.
파이썬 파일을 전체적으로 검토 요청
몇 가지 오류/개선 포인트 발견
수정 요청 후 반영
종이에 적힌 한국어 단어 목록
<파이썬 파일 검토 결과>
2) 기능 추가 요청 (프롬프트 입력)
아래 프롬프트로 “키워드 선택 UX + 단계 자동 진행 + 상태 저장(영속성)”을 한 번에 요청했습니다.
@마케팅 캡틴_키워드추가초기버전.py 에서 0단계 키워드 추출이 완료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순서대로 정렬한 데이터를 한번 더 보여줘. 그 데이터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 1개를 선택할수 있도록 체크박스를 만들어줘. 사용자가 키워드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1단계 꿈의 고객 단계로 자동으로 넘어가게 해줘. 사용자가 선택한 키워드는 잘 기억하고 있어야해. 이후 모든 단계에서 그 키워드와 연관되는 이야기가 나와야해.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언제든지 키워드 추출을 다시 하고 새로운 키워드를 선택할수 있도록 해줘. 프로그램을 종료하더라도,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키워드와 각 단계별 입력값과 결과값, 이미지들은 모두 저장되어 있어야해.
요청 의도를 정리하면:
0단계 키워드 추출 결과를 경쟁률 낮은 순으로 재정렬해서 다시 보여주기
체크박스로 키워드 1개 선택
선택 후 ‘다음’ 클릭 시 1단계(꿈의 고객)로 자동 이동
선택 키워드를 이후 전 단계에서 일관되게 기억/활용
언제든 키워드 추출을 다시 실행하고 새로운 키워드 재선택 가능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마지막 선택 키워드 + 단계별 입력/결과 + 이미지까지 모두 저장(영속성)
3) Task 계획 수립 후 진행 요청
바로 코딩부터 들어가기보다, 작업을 잘게 쪼개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할지 계획부터 세웠습니다.
<실행 계획 수립>
4) 요청 기능 구현 완료
계획에 맞춰 기능이 구현되었고, 핵심 플로우(키워드 선택 → 다음 단계 이동)가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요청기능 구현 완료>
5) 테스트 중 에러 발생 → 원인 파악
구현이 끝났다고 바로 끝이 아니더라고요… 테스트 도중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
<에러 발생>
<에러 관련 정보>
6) 이미지 생성 오류 발생 → 수정 요청
추가로 이미지 생성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미지 생성 오류 발생>
7) 이미지 생성 오류 수정 & 최종본 완성
확인 결과, Gemini 모델 버전 명시가 정확하지 않아 호출이 실패한 케이스였습니다.
정확한 모델 정보로 수정
이미지 생성 정상 동작 확인 ✅
<이미지 생성 성공>
8) 포스터 및 최종 완성
마지막으로 결과물을 정리해서 “완성본”까지 확인했습니다 🎉
<포스터 생성 완료>
<최종 완성본>
결과와 배운 점
✅ 해결한 것
키워드 추출 결과를 경쟁률 기준으로 재정렬해 사용자에게 다시 제시
키워드 선택 UX(체크박스) 추가 + 다음 단계로 자동 이동
단계 전반에서 선택 키워드 컨텍스트 유지
종료 후에도 상태가 유지되도록 데이터/이미지 저장(영속성) 방향으로 개선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 재현 → 원인 파악 → 수정까지 루프를 경험
⚠️ 오류 및 문제점
여러 API Key 설정 방법을 몰라서 헤맸음
AI 모델 버전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받았고,
실제로 실행 중 관련 오류가 발생했지만,
정확한 모델 정보 추가로 해결
🧠 회고
기능 추가 전에 기존 파일을 먼저 검토한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토대가 흔들리는 상태에서 증축하면 무조건 무너진다”를 체감했어요.
단계별로 AI가 요구하는 정보를 맞춰 주면서 진행하니,
시간이 걸려도 결국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Antigravity로 첫 바이브 코딩(?)에 성공해서 기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