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노션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의 양방향 동기화를 살펴본다.
진행 방법
노션 캘린더 --> 구글 캘린더로 동기화
OWEN NAM님 사례를 보고 따라함.
Make template를 활용해서 하려니 더 어려움. template 사용하면 모듈 셋팅이 이미 되어 있고 내 환경에 맞추어야 해서 한단계 한단계 테스트하면서 전달되는 값들을 보는게 어려움.
노션다움님 노션과 구글 캘린더 자동화 설계(feat. 메이크)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게 빠를수 있지만 template 도 활용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 template를 사용했음. 누군가의 영상이 없는 경우 어플리케이션의 파라미터 셋팅하는 법을 터득해야 하는데 아직 초보라 쉽지 않음. 초보라는 거에 위안...ㅠㅠ
노션 캘린더에서 구글 캘린더로의 동기화는 성공. 나는 닥터가드너님의 세컨드브레인OS를 사용하고 있어서 노션 캘린더(예정 할일DB)에 속성 두가지를 추가함. (구글ID, 구글일정등록여부). 이 속성으로 구글캘린더를 컨트롤함. 세컨드브레인OS에서는 할일 일정의 실제적인 완료여부를 체크하는 여부가 더 중요.
닥터가드너님은 세컨드브레인OS에서는 할일DB가 전체적으로 기본 DB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속성 추가를 추천하지 않지만 동기화를 위해 사용해 보려 함. 세컨드브레인OS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지금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노션 상품이다.
구글 캘린더에서 노션 캘린더로 동기화
Make template 찾아보니 있어서 활용하기 위해 시도. 실패.
위의 노션다움님 영상 말미에 구글 캘린더에서 노션 캘린더로의 동기화는 영상을 따로 찍고 101클래서 유료로 묶어둠.ㅠㅠ
구글 캘린더에서 노션 캘린더로 옮기는 것도 이론상으로는 Create / Update / Delete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Make template는 그림처럼 하나의 flow. 이해가 안감.
나도 닥터가드너님처럼 사용하기 위해 "2.구글 캘린더에서 노션 캘린더로 동기화"는 포기하기로 결정
캘린더별 용도 :
기본 노션 : PC에서 모든 일정과 할 일 관리 but 모바일에서 타임블럭킹과 한 달 달력을 볼 수 없음.
구글 캘린더 : 모바일에서 한 달 달력 보기용.
노션 캘린더 : PC에서 모든 일정 보기용, 모바일에서 타임블럭킹 보기용.나의 구글캘린더에는 가족들이 공유해서 서로 일정을 확인하는 캘린더이므로 내 노션캘린더에 다 내용이 업데이트 될 필요가 없음. 내 일정은 구글캘린더 쪽에 노출을 해줘야 가족 일정을 맞춰야 할때 남편이나 아이들이 볼 필요가 있음.
노션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 동기화 하는 방법(5가지) feat.닥터가드너
1) Notion-automations : 1달에 9,100원. 5분마다 새로고침. 해외 사용자들의 가성비사이트
2) Make.com : 1달11,700원. 1분마다 새로고침
3) Zapier : 1달 26,000원. 15분마다 새로고침. 제일 비쌈
4) Calendar2notion.opize.me : 1달 2,000원. 국내 개발자. 연단위 결제만 가능 24,000원
5) 노션 자체 업데이트 : 노션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를 함께 보여주는 뷰어
결과와 배운 점
자동화로 돈을 쓰면 편해진다. 아직은 추가 수입이 없으므로 포기할 것은 포기하자.
노션에서 구글 캘린더 동기화는 Make 무료 한도로 우선 사용해 보자. Zapier도 try 해보자.
도움 받은 글 (옵션)
https://www.gpters.org/nocode/post/frequency-using-make-template-A0rqXi8N0wyAjFm
https://youtu.be/qzt0eXkvMaI?si=6AIWWEMO_6_gnc5c
14기가 끝날때 즈음 업데이트
노션에서 일정 잡을 때 날짜 하나만 넣는 경우가 많음.
구글 캘린더는 start date(yyyy.mm.dd hh:mm), end date(yyyy.mm.dd hh:mm) 두가지가 다 들어가야 한다.
--> solution : make에 datastore를 사용해서 start date만 들어왔을때 end date에도 같은 날짜를 셋팅해서 넘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