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이로 진행해 본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고연령층 대상 봉사활동 기획]

소개

여행가J님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관련 사례글을 보고,

나라면 어떤 걸 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어요!

기왕이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많이 관심 하실 것으로 예상되는,

[건강]을 이용해보자.

고연령층에게 AI라고만 하면, 아무래도 선뜻 참여하기 어려우실테고,

[건강] 이라는 키워드와 [한의사] 라는 타이틀이 좋은 미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모객을 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서

고연령층이 느끼기 쉬운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문물? 의 수용도를 높여

연령층은 다르더라도 모두가 같은 세상에 소속되어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기여 할 수 있으면

꽤 보람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AI 활용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건강이 대중의 수요가 많은 주제이기 때문에

AI 등을 활용해 무분별하게 생성되는 부정확한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네이버나 유튜브에서 잘못된 건강정보를 통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어요.

할루시네이션 등을 고려할 때, 다른 툴보다 노트북lm와 신뢰도 높은 소스를 활용하면

일상 생활 수준에서 활용 가능한 신뢰성 있는 건강 도우미를 만들어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노트북lm] 은 진입장벽이 좀 있지 않나?

노트북lm이 이제는 제가 만들어 놓은 걸 공유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구글계정을 생성하는 과정부터 함께 실습하듯 진행해보면

노트북lm을 켠 다음에는

단순히 채팅창에 궁금한걸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므로,

  1. 아주 쉽게 실사용 할 수 있고,

  2. 무료이고,

  3. 해당 과정을 통해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AI에 대해 좀 더 익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돋보기와 스마트폰만 있다면요!

한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공공기관 건강 정보를 NotebookLM에 학습시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AI를 활용한 쉽고 안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제공하자!!

라는 방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고연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AI를 활용한 정보 접근법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정보 습득 능력의 불균형을 줄이고 디지털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 확산: 비전문가의 무분별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한의사의 전문성과 공신력 있는 기관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검증된 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 관리 습관을 정착시킵니다.

  3. 능동적인 자기 건강 관리 능력 증진: AI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 정보를 스스로 찾아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 수동적인 정보 습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4. 지역사회 상생 및 소통 강화: 전문가(한의사)의 재능 기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지역사회 내 교육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AI라는 매개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합니다.

실제 과정

어느 정도 기획은 머리속에 있었지만,

재미나이 2.5 플래쉬를 이용해서 가볍게 수다 떨 듯 대화하며

구체화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버전의 게임 스크린 샷

일단 여행가J님의 사례글을 긁어다가 재미나이에 읽혔어요.

https://www.gpters.org/nocode/post/im-indie-hacker-adult-Cp0e0Ym1tFx2Gbj

한국어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 샷


국가/공공기관 의료 건강 정보 백서 및 자료 (비영리 목적 활용 가능)
국가건강정보포털 (질병관리청)

내용: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며, 의학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질병, 건강증진, 응급처치, 의약품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가 있습니다.

특징:

일반인을 위한 정보가 많아 교육 자료로 적합합니다.

'건강정보 콘텐츠 및 미디어 자료(이미지 및 영상)'를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데이터는 Open API 형태로 제공되어 AI 학습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 가능)

활용 예시: 특정 질환의 개요, 증상, 예방 및 관리법, 자주 묻는 질문(FAQ) 등 기본적인 건강 정보를 노트북LM에 학습시키는 주요 소스로 활용.

어떤 소스를 활용하는게 좋을지 구체적으로 물어봤더니,

몇가지 추천을 해줬고, 일단 제일 먼저 국가건강정보포털을 들어가봤습니다.

보기만해도 탐나는 정보들이 득실거리죠??

저작권 정책을 확인해봤습니다.

변경없이 깔끔하게 크롤링해서 노트북lm의 소스로만 활용했다는 점을 공개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아.. 노가다를 어디까지 하느냐?

아니면 크롤링을 진행해보느냐..?

재미나이는 고민하는 저에게 이런 제언까지 해줬습니다. 생각보다 똑똑해요.

검은 배경에 한국어 텍스트

일단 소스 노가다를 하기 전에,

기획 단계까지만 재미나이한테 정리시켜봤어요.

검은 색 화면의 한국어 메시지

해서 그걸 html로 만들어서

깃헙페이지를 활용해서 무료로 호스팅 해봤어요

[눌러서기획페이지열어보기ㅋㅋ]

기특하게도, 페이지 내에서 노트북lm 버튼을 누르면
실제 페이지로 연결되게 링크까지 구현해줬네요 ㅋㅋ

하지만 사례글은 또 결론 없이 마무리

여기까지

여행가J님의 글을 보고

나라면 뭘 해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써본 사례글이었어요.

여러 번 느끼지만 지피터스는 너무 따뜻해요 ㅋㅋ

1회성으로 생각하면 그냥 제가 당장 필요한 페이지 몇개 긁어다가

일단 단순하게라도 구현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또 욕심이 나잖아요. 이 정보들 잘 긁어오면 다른 서비스에 활용도 가능할 것 같고,

크롤링을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 그래도 개원자리 새로 다시 찾아야해서

네이버 부동산에서 상가 정보 크롤링도 해야하는데 ㅋㅋㅋ

이번 사례를 통해 새로 관심하게 된 자동화 키워드는 크롤링입니다..!

과연 제가 실제로 이걸 구현할 수 있을까요..?

도움 받은 글 (옵션)

https://www.gpters.org/nocode/post/im-indie-hacker-adult-Cp0e0Ym1tFx2G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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