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을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기록으로: Aside로 수업 요약 만들기
소개
에이전트 하네스 교육을 들으면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두고 싶었습니다. 강의는 Aside의 기본 사용법부터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는 방법, 작업 공간의 문서, 스킬과 루틴까지 내용이 넓어 한 번 듣고 기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강의 다시보기 화면을 열어 두고 Aside에 요약을 부탁했습니다. 단순히 강의 내용을 짧게 줄이는 대신, 핵심 개념과 실제로 시작할 순서를 Markdown 문서로 정리해 두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진행 방법
사용 도구: Aside, 24기 에이전트 하네스 학습 시스템, Markdown
먼저 강의 화면에서 현재 보고 있는 수업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지금 강의를 요약해서 md파일로 만들어줘”
Aside는 강의 「내 브라우저가 에이전트가 된다! 에이전트 하네스, Aside」의 내용을 요약해 Markdown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요약에는 스터디 안내, Aside 설치와 설정, 에이전트에게 요청하는 방법, 작업 공간 문서, 스킬과 루틴이 정리됐습니다. 권한 설정과 외부 서비스 연동처럼 주의할 부분도 따로 담겼습니다.
정리한 뒤에는 파일을 다시 보여 달라고 요청해 내용도 확인했습니다. 파일이 어디에 저장됐는지, 내 컴퓨터에 저장된 것인지도 추가로 물어보며 결과물을 찾고 관리하는 과정까지 확인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강의 내용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는 요약이 생겼고, 특히 다음과 같은 실천 순서가 남았습니다.
Aside에 작은 작업부터 맡겨 동작을 확인하기
요청에 배경과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반복해서 쓸 지침은 문서나 스킬로 정리하기
반복 업무를 루틴으로 만들 때는 권한과 결과를 확인하기
이번 경험에서 유용했던 점은 수업 내용을 듣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음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다만 파일이 만들어졌다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내용을 다시 읽고 저장 위치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해보며 알게 된 점
“요약해줘”라고만 하기보다 원하는 결과물 형식까지 말하면 활용하기 편합니다. 이번에는 Markdown 파일로 요청했습니다.
결과물을 받은 뒤에는 내용을 다시 열어 확인하고 저장 위치도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강의에서 설명한 기능은 강의 시점의 안내일 수 있으므로, 실제로 사용할 때는 현재 화면과 설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큰 자동화를 시도하기보다, 작은 작업을 맡기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익숙해지는 것이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음에 해볼 일
앞으로는 수업을 들으며 생긴 질문이나 실제로 시도한 작업도 함께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강의 요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복해서 필요한 절차는 스킬이나 지침으로 정리하고, 작은 브라우저 작업부터 직접 맡겨 보며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연결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