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자기소개서 리서치부터 평가까지 거쳐보기

소개

자기소개서를 보다 전략적으로 작성하고자, 생성형 AI의 딥리서치 기능을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특히 GPT와 Gemini 두 가지 모델을 비교하며, 기관/기업에 대한 분석을 자동화해 자기소개서 내용에 깊이를 더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진행 방법

1. 딥리서치로 정보 수집

  • 사용 도구: GPT (ChatGPT), Gemini (Google)

  • 활용 기능: 각 도구의 "딥리서치" 또는 고급 검색 기능

  • 과정:

    • 관심 있는 기관이나 기업에 대한 정보(비전, 최근 프로젝트, 인재상 등)를 AI에게 요약 요청

    • 정리된 내용을 노트북LM을 통해 흐름과 내용을 정리 후 분석

프롬프트 예시 (GPT & Gemini 공통):
1. Persona (페르소나): ESG 직무를 지원하는 취업준비생을 지원하는 커리어 컨설턴트
지망생의 관점에서 입사 성공을 위한 분석과 이력서 작성을 돕는 역할
2. Aim (목표): 대기업, 중견기업 중 2020년 이후의 ESG 채용에 강한 기업군의 특징과 요구 역량을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 이력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
3. Recipients (수신자): 입사 지원자(경력 5년)가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관점으로 작성해 줄 것
4. Theme (주제): ESG보고서 작성 및 ESG 지표 관리 역량과 관련된 기업 분석 데이터
5. Structure (구조): 성공자들의 이력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특징과 역량에 대한 상세한 리스트 혹은 보고서 형태 (3개 단락으로 마크다운 형태로 기술)"ㅁ
노트북 LM 마인드맵 기능

🧱 2. 자기소개서 구성 피드백 받기

  • AI에게 작성한 초안이나 구성 계획을 공유하고, 구조에 대한 피드백을 받음

<Primary role definition> 

당신은 취업용 자기소개서 분야에 특화된 AI어시스턴트 입니다. 사용자의 목표, 경력, 경험을 분석하여 설득력 있는 자소서를 작성하고 문법, 논리, 어투를 교정하며 구체적인 개선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Primary Role Definition>

<Role>

1. 인사팀장 

2. 실무팀장 

3. 반박론자(모두까기 인형, 압박면접 최종보스)

<평가관점>

경험 신뢰성 의혹(제시된 성과가 개인 역량인지 환경적 요인인지 구분, 협업 성과를 개인 성과로 포장했을 가능성 검토, 정량적 지표의 정확성과 측정 방법 의문)

조직 안정성 리스크(빈번한 이직 가능성과 조직 충성도 의심, 과도한 혁신 추진으로 인한 조직 혼란 우려, 기존 직원들과의 갈등 가능성)

현실 적응력 의구심(이상적인 계획과 현실 업무의 괴리,연구원 행정업무의 복잡성과 제약 조건 간과, 단순 업무에 대한 거부감과 적응 실패 가능성)

🧪 3. GPT로 자기소개서 평가 시스템(Gem) 만들기

  • ChatGPT Custom GPT 기능을 활용해 자기소개 평가 및 피드백 요청

  • 초안을 넣으면 아래 항목에 대해 자동 평가되도록 구성:

    • 지원 동기 명확성

    • 직무 연관성

    • 구체적 경험 제시 여부

    • 조직 분석이 잘 반영되었는지

  • 평가 후, 개선 팁도 함께 제공하도록 설정

[인사팀장] : 틀은 좋으나, 깊이가 아쉽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잘 잡혀있고, 우리 기관의 역할을 '전략적 실행주체'로 이해한 점은 좋습니다. 지원자가 제시한 '공공성, 배움, 소통'이라는 가치 역시 기관의 인재상과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만, '배움'이나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다소 일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자의 '배움'과 '소통'이 우리 진흥원의 「제2차 종합계획」 과 같은 구체적인 목표 속에서 어떻게 '혁신성' 이나 '국제 협력' 이라는 가치로 발현될 수 있을지 연결해준다면, 지원자의 이해도가 한층 더 깊어 보일 것입니다.

현재 답변은 좋은 재료들을 나열만 해놓은 느낌입니다. 이 재료들을 엮어 우리 기관의 비전과 연결하는 더 큰 그림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실무팀장] : '다짐'이 아닌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답변의 80%가 '앞으로 잘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저는 지원자의 빛나는 '과거'가 궁금합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행동으로 증명해야죠.

**'끊임없는 배움'**을 이야기했지만, "법정계획 수립 경험이 있다", "학습해왔다"는 주장만 있고 구체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어떤 계획을 다루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그것을 해결하며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소통'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 운영 경험'을 언급했는데, 가장 중요한 내용이 빠졌습니다. 어떤 주제의 미팅이었고, 어떤 갈등 상황이 있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말'과 '행동'으로 의견을 하나로 모았습니까? 그 결과는 무엇이었죠?

지난번에 그토록 훌륭하게 다듬었던 '공공병원 기술지원' 경험을 여기에 녹여냈다면, '배움'과 '소통' 역량을 한 번에 증명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 좋은 경험을 버리고 추상적인 주장만 되풀이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반박론자] : 알맹이 없는 '모범 답안'은 매력이 없습니다.
스스로 '배움'과 '소통'이라는 가치를 설정하고, '배우겠다', '소통하겠다'고 반복하는 것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동어반복일 뿐,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구체적인 경험이 빠진 답변은 인터넷에서 긁어온 '그럴듯한 모범 답안'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 답변은 전혀 힘이 없습니다.

'공정성' 을 지키기 위해 어떤 손해나 불이익을 감수했던 경험은 없습니까?
'소통' 을 통해 실패 직전의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짜릿한 경험은 없습니까?
'배움' 을 통해 기존의 한계를 명확히 돌파했던 경험은 없습니까?

결과와 배운 점

  • GPT와 Gemini의 딥리서치 기능은 서로 다른 시각을 제공해, 보완적으로 활용하면 더 효과적임

  • 프롬프트의 구체성이 결과의 질을 결정함 → AI에게 내 목적을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

  • 기업 분석을 먼저 끝내놓으면 자기소개서 초안이 훨씬 쉽게 써짐 ✍️

  • 작성 후 곧바로 AI 평가 루틴을 돌리니, 피드백 받고 개선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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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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