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19기 자동지식저장소 스터디의 3주차 미션인 "Ghost로 블로그 글 자동 배포 시스템" 완성한 사례입니다.
1주차에서 배운 Make와 Google Drive 연동
2주차에서 배운 Claude Code 글쓰기
3주차에서는 이 모든 것을 통합해 Ghost에서 글을 발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Google Drive의 마크다운 파일이 자동으로 HTML로 변환되고, AI가 생성한 이미지와 함께 Ghost 블로그에 배포되는 전체 프로세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 9개의 모듈을 보았을 때 복잡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 모각에 참여했지만 일이 있어 조금 일찍 일어나서 완성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공해주신 동영상을 따라 하나씩 연결하며 완성하려고 했는데, 그 과정이 매우 지난하고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Make로 하나씩 모듈을 이어 붙이는 것은 마치 레고를 조립하는 것처럼 재미있었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찾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젠스파크와 클로드에게 계속 에러난 화면을 보여주면서 수정했습니다.
결국 어찌어찌 해결하니 스터디를 하는 수요일 아침이었고, Claude Pro 사용자인데 토큰을 다써서 오랜 시간(약 5시간) 기다린 후 추가로 돌려 사례를 완성했습니다.
2. 진행 방법
(1) 사용 도구
자동 글쓰기: Claude Code agents (blog-writer, frontmatter-generator)
자동화 워크 플로우: Make.com
파일 저장소: Google Drive
이미지 생성: Replicate (FLUX 1.1 Pro)
콘텐츠 관리: Google Sheets (frontmatter.csv)
블로그 플랫폼: Ghost
프롬프트 생성: OpenAI API
(2) 구체 진행 방법
1) Claude Code로 글 작성 및 준비
blog-writer.md agent로 블로그 글 초안 작성
frontmatter-generator.md agent로 메타데이터 추가 (제목, 슬러그, Custom Excerpt 등)
Google Drive의 "make" 폴더에 마크다운 파일로 저장
frontmatter 정보를 Google Sheets에 저장 (스터디장님이 주신 파일 활용)
2) Make 시나리오 구축 - 9개 모듈 연결
9개의 모듈을 연결하는 과정은 복잡하고 많은 설명이 필요함. 19기 자동지식저장소 스터디의 "쌤_Ai_yo"님의 사례에도 있어 추가 설명을 생략함.
Module 1: Google Drive
- 역할: Google Drive의 'Make' 폴더에서 새 마크다운 파일 감지
Module 2: Google Drive e
- 역할: 감지된 마크다운 파일 다운로드Module 3: Markdown
- 역할: Ghost 포스팅을 위한 마크타운을 HTML 변환
Module 4: Google Sheets ⚠️ 핵심 모듈
- 역할: Publish Status = draft인 미발행 글을 frontmatter 정보 가져오기Module 5: OpenAI
- 역할: Ghost 블로그 메인 이미지용 영문 프롬프트 생성 (Flux-pro1.1용)
Module 6: Replicate
- 역할: AI 이미지 자동 생성
Module 7: Ghost ⚠️ 에러 다발 지점
- 역할: Ghost 블로그에 자동 발행
Module 8: Google Drive
- 역할: 발행 완료된 마크다운 파일을 'Published' 폴더로 이동
Module 9: Google Sheets
- 역할: frontmatter sheet 업데이트
3) 최종 결과물
① 완전 자동화된 블로그 발행 시스템:
✅ 마크다운 파일 작성 ✅ Google Sheets 메타데이터 관리 ✅ AI 썸네일 자동 생성 ✅ Ghost 블로그 자동 발행 ✅ 파일 자동 정리 ✅ 발행 상태 자동 추적
② 기대 효과: 2시간 이상 소요될 작업을 자동으로 몇분만에 완성
③ 발행한 글 : https://artetlab.solostack.agency/ghost/#/editor/post/692fcde5183eb80001112676
4) 가장 힘들었던 문제와 해결 과정(시간이 오래 걸려 토큰 소진)
[문제 1] Module 4가 계속 Total number of bundles: 0 인 문제
증상:
해결책:
[문제 2] Ghost 모듈에서 Title 필드가 비어 있음
원인: Module 4의 데이터가 Module 7로 전달되지 않음
해결 : Module 7의 각 필드를 드롭다운에서 재선택
[문제 3] 구글 드라이브 폴더 설정 에러(결정적 에러. Google과 Make의 연동 방법을 잘 몰라서)
현상: 데이터를 제대로 불러오지 못함. Google Drive의 Make: 폴더 아래 published 폴더에 frontmatter 파일이 있었음. 그래서 제대로 불러오지 못함
해결: Google Drive의 Make: 폴더 아래로 frontmatter 파일을 이동시킴
젠스파크를 활용하여 에러를 보여주고 개선하다가 스터디장님께서 Claude가 수정하는데 더 적합하다고 하셔서 Claude로 수정하다보니 토근이 부족해지는 것을 경험함
[문제] 이미지가 생성되지 않음.
3. 결과와 배운 점
(1) 복잡함은 익숙해지면 단순해진다
처음엔 9개 모듈이 매우 복잡해보였지만, 각 모듈의 역할을 이해하고 나니 레고 블록처럼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2) 에러는 배움의 기회
Total bundles: 0, BundleValidationError, Module references non-existing... 수많은 에러를 만났지만, 각 에러를 만나 수정하면 Make와 자동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3) API는 마법의 다리(설정은 늘 어렵습니다)
Google Sheets API, Ghost API, Replicate API... 각각의 서비스를 연결하는 API의 힘을 체감했습니다. 웹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4) 자동화는 미래를 위한 투자
초기 설정에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한 번 구축하면 앞으로 많은 글을 자동으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 절약의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향후 계획
아직 완전히 자동화에 익숙해진 건 아니라서, 반복 실습과 약간의 수작업 보완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인식도 얻었음. 즉, AI가 있는데도 “사람의 손길 + 확인 + 다듬기”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균형감각을 배웠음.
아직 블로그 자동으로 제작하는 것이 익숙하지 못해 여러번 반복할 필요가 있음. 계속 사용하며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겠음.
앞으로 블로글 작성, 컨설팅 자료 제작, 유튜브 영상 제작 등의 자동화도 구현할 생각임
5. 도움 받은 글
스터디장님의 slashpage로 만들어 공유해주신 자료와 동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Ghost 자동배포 Make 시나리오 가이드 등)
쌤_Ai_yo님의 자동화 사례를 참고했습니다.
스터디장님의 열정(12시를 넘겨 스터디, 토요일 6시간 모각 학습)과 모든 스터디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저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도시아재님의 글처럼 이미지와 색이 들어간 완성도 높은 블로그 글을 만들고 싶습니다.
4주간의 스터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