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글로벌 캠페인을 운영하다 보면 매일 아침 동일한 루틴 업무가 반복됩니다. 매체 대시보드, MMP, GA4 등 파편화된 데이터 취합, 보고서 작성, 인사이트 확보 등의 반복된 루틴을 완전히 자동화고자 이번 Hermes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차 OT 강의를 듣고, 단순히 이론만 학습하는 것을 넘어 웹과 앱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AI 마케팅 그랜드 어시스턴트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습니다. Hermes 설치부터 Slack 연동, 그리고 봇의 뇌가 될 SOUL.md & SKILL.md 구조 설계까지의 여정을 공유합니다.
[1. Docker를 통한 한정적 Hermes 환경 구축]
안정적인 에이전트 구동 및 보안 격리를 위해, 로컬 환경이 아닌 Docker 내부에 Hermes 접근 권한을 한정적으로 세팅하여 독립된 개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2. Codex 및 Gemini를 활용한 프롬프트 기초 다지기]
강의에서 배운 Hermes 에이전트의 구동 원리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Codex와 Gemini를 AI 비서로 적극 활용했습니다. 개념을 명확히 정리하며, 에이전트가 어떤 순서로 데이터를 취합해야 오류가 없을지 로직을 다듬었습니다.
[3. 웹/앱 통합 마케팅 어시스턴트 아키텍처 구조 설계]
광고비(매체), 웹 성과(GA4), 앱 성과(MMP)를 모두 한데 모으기 위해 아래와 같이 워크스페이스 구조를 기획하고 폴더를 세팅할 예정입니다. SOUL.md 및 SKILL.md도 예시와 같이 정리 중에 있습니다.
검은 화면에 한국어 텍스트 스크린샷
한국어 텍스트가 포함된 검은 화면의 스크린샷
[4. 진행 과정 및 트러블슈팅]
슬랙 앱에 'hermes_slack_bot'을 불러왔지만... 현재 슬랙 API 웹사이트와의 소켓 모드(Socket Mode) 주파수 매칭 문제로 컨테이너가 구동 직후 Exited 상태가 되는 이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채팅창 스크린샷
[5. 느낀 점]
단순히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봇을 켜는 것보다, 직접 터미널을 만지고 도커 컨테이너를 강제로 지우고 생성해 보며 에이전트가 구동되는 밑바닥 원리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자정 마감 직전이라 완벽한 대화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마케터로서 기술적 두려움을 완전히 깨부순 값진 1주차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신호 연결을 완벽히 잡아 자동화를 완성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