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ntigravity - 구글에서 만든 IDE 써보기


소개

연말인데도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Gemini 3나 출시되기가 무섭게 이걸 이용할 수 있는 구글의 IDE (VSCode, 커서 같은 개발도구) Antigravity( 무중력에서 둥둥~!) 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볍게 찍먹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https://antigravity.google/


설치방법이나, 처음 화면등은
https://www.youtube.com/watch?v=JvKo0WvwVEg

여기 유튜브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간단히 기존 저의 웹페이지를 리디자인 해보았습니다.

기존 디자인

딱 개발자 스러운 아주 노멀한 페이지이지요.



라고 입력하니, task.md, Implementation.md, workthough.md라는 것을 만들며 뚝딱뚝딱 하더니

index.html, styles.css를 만들었습니다.

1️⃣1자 리디자인 결과물은

이것입니다. 글짜 그라데이션이나 뭐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좀 더 밋밋한 구석이 좀 있더군요.

😮 당혹스러움 1.

헌데 작업을 하다가 당혹스러움을 느꼈습니다.

html과 css는 폴더에 보여지는데, taks.md, implementation.md, workthrough.md가 폴더에 없는거에요. 이거 뭐지?
그래서 직접 물었더니

별도로 관리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저는 이걸 프로젝트 폴더에 넣어야 한다고, 저장하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잘 저장해 줍니다.
프로젝트 관련 문서들은 가능하면 프로젝트폴더에 같이 넣어두는게 좋겠지요.

그런데 보다보니 페이지에 너무 특색이 없어서, 사이버펑크 느낌이 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웹사이트를 좀더 사이버 펑크 느낌이 나도록 해줘

2️⃣ 두번째 리디자인

글짜들이 약간 사이버펑크 느낌이 나긴하지요. 살짝 그리치도 들어가고 나쁘지 않습니다.

😮 당혹스러움2
가끔씩 알아서 잘 하다가 css를 잃어버리고, html만 보여주는 경우가 있어서, css 링크 다시 연결하라고 몇번 말해주지 잘 합니다.

3️⃣세번찌 리디자인

hero 색션에 이미지를 넣아달라고 했더니


마침내 디자인을 이쁘게 뽑았습니다.

😮 특이한 점!

이미지를 그려줍니다. 귀가 몇개인가..

브라우저 컨트롤을 위해 크롬 익스텐션을 설치하라고 합니다.

브라우저 컨트롤할 때는 파란색으로 블라우져를 감싸서 agent가 사용중임을 표시합니다.

느낀점

  • 구글의 새로운 IDE가 기존 Cursor와 Claude Code를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됨.

  • 크롬 익스텐션까지 연동되어서 브라우저 컨트롤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 아직은 무료라 부담없이 써보기에 좋을 것 같음.

  • Claude Code에서 subagent나 skills 같은 기능은 아직 없는 것 같아 아쉬움

공식 문서

https://antigravity.google/docs/get-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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