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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orkspace/Cloud 인증 및 텔레그램 봇 자동화 실습

강의 듣고 바로 해봤습니다: 텔레그램으로 오늘의 할일 받기

소개

3월 31일 강의에서 '자비스 봇'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AI가 캘린더 일정과 뉴스를 텔레그램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었는데,
"나도 이거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알고 보니 저는 이미 Claude Code와 텔레그램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그 연결을 활용해 오늘의 할일을 텔레그램으로 받는 것을 바로 해봤습니다.


시도하고자 했던 것

강의에서 소개된 자비스 봇은 이런 기능이었습니다:

  • 매일 아침 AI 뉴스 전달

  • 구글 캘린더 일정 브리핑 ("오늘 AI 업체 미팅 있습니다")

  • 텔레그램으로 자연어 명령 가능

저는 구글 캘린더 연동은 아직 복잡하지만,
옵시디언 데일리노트에서 오늘의 할일을 뽑아서 텔레그램으로 받기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진행 방법

사용 도구

  • Claude Code (오늘의 할일 읽기)

  • 텔레그램 봇 (이미 연결되어 있었음)

  • Python (메시지 전송)

이미 갖춰진 것

사실 저는 이전에 Claude Code와 텔레그램을 연결해두었습니다.
핸드폰 텔레그램으로 Claude Code에 명령을 보낼 수 있는 원격제어 시스템이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Claude Code가 나한테 메시지를 보내는 방향으로 활용해봤습니다.

실제로 한 것

Claude Code가 오늘의 데일리노트(2026-04-04 오늘의 할일.md)를 읽고,
핵심 할일을 정리해서 텔레그램으로 전송했습니다.

# Claude Code가 데일리노트를 읽고 핵심만 추려서 전송
msg = '오늘의 할일 브리핑 (4/4)\n\n긴급: 전자책 마무리 D-2!\n오늘: 어머니 하나 사드릴까 홍보 시작\n오늘: 주간베스트 답글 올리기\n\nClaude Code 자동 브리핑 테스트 완료'

결과

{"ok": true}

텔레그램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


결과와 배운 점

오늘 직접 해본 것

강의를 듣고 바로 해봤더니,
이미 갖춰진 도구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자동화가 됐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설정이나 GWS CLI 같은 복잡한 설치 없이도,
Claude Code + 텔레그램이라는 이미 있는 조합으로 핵심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깨달은 것

1. 강의에서 본 것을 내 수준에 맞게 바꾸면 된다

자비스 봇은 구글 캘린더 + AI 뉴스 + 크론잡까지 연동된 고급 시스템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오늘의 할일을 텔레그램으로 받기"라는 핵심 아이디어만 가져왔습니다.
전체를 다 못 해도 한 가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2. 도구보다 연결이 중요하다

Claude Code 혼자, 텔레그램 혼자 있을 때는 각각의 도구입니다.
이 둘을 연결하는 순간 "AI 비서"가 됩니다.
강의에서 배운 자동화의 핵심이 바로 이 "연결"이라는 것을 이번에 직접 느꼈습니다.

3. 완벽한 설정보다 일단 해보는 것이 낫다

강의 당일 400/404 에러가 나고, 구글 계정 차단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도 구글 클라우드 인증은 아직 못 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봤더니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

  • 매일 아침 자동으로 데일리노트 브리핑 받기 (크론잡 설정)

  • 텔레그램으로 "오늘 할일 추가해줘"라고 보내면 옵시디언에 자동 추가

  • 구글 캘린더 연동해서 일정도 함께 받기


마무리

강의를 들을 때는 "저건 개발자나 하는 거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이미 갖춰진 것들을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됐습니다.

AI 자동화의 시작은 거창한 시스템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연결해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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