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최근 저는 "논문작성 18기"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이어서 AI와 함께 프롬프팅을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배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에 저는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했어요. “자기계발을 위해 새로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고, 과거에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전문대학원(M.Div.)을 졸업했지만, 정작 논문을 써본 경험이 없어 늘 두려움이 있다”고요.
그 두려움을 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저는 이번 수업을 통해 AI와의 상호작용을 활용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수업 시간에 배운 첫 번째 프롬프팅 스킬은 바로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를 역으로 질문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늘 고민하던 부분이 바로 ‘어떻게 물어봐야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까?’였거든요.
이 역질문 기법은 제게 큰 자극이 되었고, AI와의 대화에서 더욱 활발하게 사고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해보기로 했어요. 바로, "상담교육 전공으로 진학하고 싶은데 학업계획서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 아래 캡처 이미지 참고 (ChatGPT에게 학업계획서에 대해 물어본 실제 대화)
그 결과, 학업계획서에 어떤 내용을 포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었고, 저 스스로도 왜 이 전공을 선택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고 싶은지를 정리할 수 있었습 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이번 경험을 통해 저는 단순히 AI에게 ‘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질문 자체를 정제하고 구조화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제 마음속에 있던 두려움이 조금씩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
또한, 이 첫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좀 더 구체적인 배경정보나 전공 관련 맥락을 포함해서 질문해보면 더욱 풍부한 답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