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트레이너 여정의 시작

소개

구글트레이너 자격증 과정을 준비하며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시작 전에는 전체적인 시험 흐름이나 준비 방법에 대해 막연한 부분이 많았지만, 지피터스 20기 과정 첫 수업을 통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혼자였다면 결코 몰랐을 정보들을 나누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행 방법

구글트레이너 시험의 흐름 이해하기

  • 구글트레이너 자격은 디지털 툴을 실제 수업이나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를 평가하는 과정 (사실 문제 풀어보기 전까진 뭔지 전혀 몰랐...;;)

  • 2번의 시험과, 실제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제출 포함 등등,

  • 이번 수업에서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2부에서는 제미나이의 캔버스 기능을 활용한 결과물생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바로 다음날 미팅에 피치덱 만들어서 들고나갔다는 ㅋ)

제미나이 캔버스 기능 탐색

  • 이전까지는 제미나이를 단순한 '채팅형 AI'로만 사용해왔지만, 캔버스(Canvas) 기능을 통해 훨씬 다양한 방식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캔버스는 웹, 인포그래픽, 퀴즈, 플래시카드, 그리고 저는 쓰지 않지만 팟캐스트처럼 오디오 생성 기능이 있는 AI 도구입니다.

실습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결과물 생성

해당 수업시간에는 캔버스를 활용해 아래와 같은 콘텐츠를 직접 생성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 인포그래픽 시안 만들기

배운거 써먹자는 생각으로 다음날 미팅때 바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색감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밑에 해놓은 것 처럼 미리보기에서 코드로 전환해서 필요한 내용을 수정할 수 도 있었네요

결과와 배운 점

  • 평상시에 많은 툴들을 사용하면서, 기본원리는 모두 유사하니 적응을 어떻게 하느냐는 방식으로 접근하는데, 사실 언제나 무엇을 위해서, 무슨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툴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참고로 제미나이는 복잡한 설계도를 자기가 그려줄테니, 그걸 Canva 나 Gamma 에서 생성하면 더 퀄리티가 높아진다고 추천을 하네요. '시간상이나 중요한 내용이 아닐땐 Canvas, 필요하다면 틀잡고 그 뒤에 업 식으로 두 개를 같이 사용' 으로 얼결에 감마를 또 쓰게...

  • 여튼 수업진행하는 것은 제미나이 캔버스로 충분할 것 같구요(시간도 당연히 세이브), 같이 제미나이와 티키타카 하면서 수정과 업데이트를 하니 정말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각적으로 설계 뿐만아니라 구글드라이브에 업을 하는 아카이빙과 공유까지 하니 협업작업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것 같았구요.

    구글 유니버스의 다양한 툴들이 서로 연동될텐데 (Google Sites, Forms, Slides 등), 앞으로 실전 활용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 자격증 취득을 넘어, AI 기반 수업과 작업 설계 역량이 커질 기대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

마무리 한마디

앞으로 남은 수업을 통해 본격적인 실전 적용과 포트폴리오 구성을 경험하겠죠?

뭐 시작이 낯설고 어렵지만, 끝이 있는 과정이니 한 걸음씩 가다보면 하길 잘했네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시간은 흐르고 방학은 끝이 보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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