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클로 쓰다가.. 너무 무겁고 버그가 많아서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관련 일을 14년째 해오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4년간의 사업을 마무리 하고 얼마전에 파산하게 되었는데요.

기왕 리셋하는 김에 오픈클로로 AI네이티브 인간이 되어보자!! 라고 생각하고

오픈클로로 이것저것 세팅을 진행하는데

기능이 상당히 많고, 프롬프트가 과도하게 많이 주입되더라고요.

싼 모델들은 말귀를 못알아먹고, 비싼 모델은 토큰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어서..

자동화 되기전에 내가 제로가 되겟다 싶어서

나노클로 등, 기타 프로젝트를 참고하여 직접 쓰기 위해서 로컬 에이전트 서버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들면서 생각해보니, 오래 이 분야에서 일한 사람도 이렇게 어질어질한데

디지털과 친하지 않은 분들은 더 머리깨지겠다 싶더라고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터미널 없이 바로 열어서 쓸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UX정리해서 프로그램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파산하기 전에 내 지식체계와 함께 진화하는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었는데. 그때 연구하고 기획했던 노하우도 살짝 녹였습니다.

디스코드와 슬랙, 텔레그램을 지원하고

카카오 챗봇도 곧 도입할 예정입니다.

돈벌려고 만들었다기 보다, 제가 쓸려고 만들었는데

만드는 김에 같이 인공지능의 수혜를 받아보자.. 는 느낌입니다.

제가 쓰면서 불편한 점들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나갈 생각이고,

혹시 의견이나 개발 요청도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오픈클로가 바이브코딩 1억 태워서 만들었다던데..

사실 마감에서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욕심 없습니다. 쉽게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트 써보고싶은 분들 계시면

한번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싱싱한 오픈클로 잡아넣은 게살맛 샐러드

🥗 에이전트 샐러드 (맥과 윈도우 지원합니다. 리눅스는 조금만...기다려주세요)

https://terry-uu.github.io/agentsalad/

사용법도 유튜브에 조금씩 업로드 예정입니다~!
https://youtu.be/HT1LaZxxPfw?si=aUMmrEs2iPsY6Y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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