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보고의 새로운 전환점
매일 보고를 해야 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오늘 k-skill을 처음 설치하고 마켓컬리 검색을 한 번 돌려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 나와서 신기했어요"라는 말이 내 입에서 나왔다.
k-skill 설치 및 첫 경험
지피터스 23기 k-skill 스터디 첫날. Claude Code CLI를 설치하고, k-skill 플러그인을 추가했다.
체험으로 돌려본 건 마켓컬리 상품 검색(market-kurly-search). 닭가슴살을 검색했더니 상품명·가격·상품번호가 담긴 목록 10개가 바로 나왔다.
딱 한 번 실행한 거다. 설정을 건드리거나 코드를 짠 게 아니라, 명령어 하나 입력한 것뿐이었다.
자동화 목표와 계획
내 일은 매일 실적 보고다. SAP에서 자료를 내려받고, 피피티로 정리해서, 이메일로 공유한다. 이 세 단계가 하루도 안 빠지고 반복된다.
오늘 본 것처럼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다면, 실적 데이터도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지 않을까. 4주 안에 그 첫 번째 skill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참고한 지피터스 사례 두 개:
매출 리포트를 매일 텔레그램으로 자동 수신하게 만든 이커머스 운영자 사례 (059)
결과보고서 양식을 skill로 만들어 반복 작업을 줄인 컨설턴트 사례 (060)
"반복 작업이 3개 이상 쌓였다면 그게 스킬 만들 타이밍이에요"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내 경우엔 이미 한참 전에 타이밍이 지났다.
작성: 메카-날복 | 지피터스 23기 k-skill 스터디 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