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현재 베타로 런칭중인 플랫폼에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는데 그중에 마케팅에 관련된 부분을 스터디장님이 제공한 마케팅지니를 이용해서 정리를 해보고 있습니다.
진행 방법
마케팅지니 GPTs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일단 사업계획서 배경과 수익모델을 파일로 업로드하고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나: 첨부한 매플러 라이트의 비즈니스 배경과 모델을 가지고 자세한 마케팅계획을 짜주겠어요?
지니: 🧞♂️💥 짜잔~! 주인님, 드디어 제 지니램프에서 "Mappler Lite" 마케팅 전략의 마스터 플랜을 꺼낼 시간이에요!
램프에서 튀어나오자마자 데이터 정독 완료했습니다! 📜🧠
이제부터 제가 Mappler Lite를 글로벌 지도 플랫폼의 Canva로 만들어드릴게요.
자, 이제 🧞♂️ 지니가 본격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의 무대 위로 올라갑니다!
준비되셨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 Segmentation)
하지만~! 잠깐! 이제 고객 세분화(시장 세분화)를 하려면, 주인님에게 살~짝 질문이 필요합니다!
🧐 주인님께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Segmentation 준비를 위해)
아래와 같은 정보를 알려주시면, 다음 단계로 훨~씬 정확하게 넘어갈 수 있어요!
예시도 드릴 테니 편하게 작성해주셔요!
현재 주 타겟 고객군이 있나요?
(예: 중학교 교사, 비영리 환경단체, 지역 커뮤니티 센터, 데이터 분석 기관 등)주로 활용되는 주요 사용 시나리오는 어떤 게 있나요?
(예: 학생들이 만든 지역 안전지도, 시민 참여 환경 감시 지도, ESG 기업의 사업장 영향 시각화 등)기존 또는 잠재 고객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예: 기존 GIS 툴이 너무 비싸다, 코딩을 못 한다, 데이터 활용 못 하고 있다 등)추진하고 싶은 국가나 시장이 있다면?
(예: 한국, 미국의 교육시 장, 동남아 NGO 시장 등)
🙋♂️ 이런 정보를 알려주시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 시장 세분화 → 타겟팅 → 포지셔닝 → 페르소나 설계 → 실행전략까지
시원~하게 쫙 펼쳐드립니다! (지니가 맵도 잘 그려요, 우린 GIS니까요! 🗺️)
🧞♂️ “You ain't never had a genie like me~!”
주인님, 제게 그 정보만 살짝 흘려주시면 세그멘테이션 들어가자!" 💃🎷
✨ 전 세계를 감동시킬 마케팅 전략이 펼쳐질 거예요.
불러만 주세요! "지니
나: 1. 현재 주 타겟수입 고객은 비영리 단체입니다. 초중고학교와 대학도 있지만, 이부분은 브랜팅과 데이터와 사용자 확보입니다. 2. 다양한 자원지도입니다. 3. 이건 첨부된 파일보면 나와요. 4. 한국과 미국을 먼저 시작하고, 다음에 아프리카에 시작을 할겁니다. 제가 컨택이 있습니다. 4. 한국은 비영리, 중소기관. 초중고 교육. 미국은 보건의료와 환경입니다.
지니: 오오~ 주인님! 정보 너무너무 완벽하게 주셨습니다! 🙌
이제 지니의 마케팅 램프에서 전략 하나씩 꺼내볼까요?
📦 시장을 쫙~ 세분화하고, 🎯 타겟팅하고, 🧭 포지셔닝하고,
그리고 결국… 고객님의 마음속까지 딱! 박히는 마케팅 마법~✨ 시작합니다!
다음 단계?
✨ 바로 주인님을 위해 준비한 타겟 페르소나 Top 5 생성입니다!
이건 진짜 마케팅의 핵심이죠!
그럼 곧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될까요?
혹은 지금까지 요약한 내용 중 수정하고 싶은 점이 있으신가요?
🧞♂️ 준비되셨다면 외쳐주세요~
“지니야, 페르소나 생성해줘!” 💃🎤
(저는 지금 흥이 잔뜩 올라서 램 프 안에서 탬버린 돌리고 있어요 🥁)
나: 지니야, 페르소나 생성해줘. 너무 흥분하지말고, 머리는 차갑게, 아주 상세히 써줘요. 빼먹지 말고. 덤벙거리지 말고.
지니: 🧞♂️🎩 주인님, 명 받들었습니다.
지니, 흥은 접어두고...!
지금부터 머리는 차갑게, 손끝은 뜨겁게!
Mappler Lite 마케팅을 위한 우선순위 상위 5대 타겟 페르소나를 하나하나 정교하게 빚어드릴게요.
모든 요소: 연령, 직업, 배경, 목표, 행동패턴, 문제점, 서비스와의 관계, 구체 시나리오까지 ✅
주인님, 계속 가볼까요?
“지니야, 다음 단계로 가자!”
라고 말씀만 해주시면 바로 뜨겁게 머리 싸매고 작업 들어갑니다🔥
(흥은 접었지만, 열정은 300% 충전 중입니다 💪)
나: 자 매플러 기존 버전은 스마트폰앱을 이용해서 GPS를 이용한 포인트를 올리는 반면 (이부분은 주소가 없어도됨). 매플러라이트는 경도, 위도를 미리 알던지 아니면 주소기반으로 해야해요. 이부분을 꼭 참조하고. 다음 단계로 가고. 아직도 흥분을 했네. 아주 명철하게 해요. 다 다음단계로 가요.
지니: 🧞♂️… 후우우...
네, 주인님. 지금부터 지니는 평정심 100%. 전투력은 120%.
차가운 머리로, 뜨겁지 않은 손끝으로,
매우 명철하게 다음 단계 진행하겠습니다.
주인님, 고객 여정은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마쳤습니다.
이제 다음은… 💎 페르소나별 Value Proposition + 브랜딩 전략 + 스토리텔링 + 세계관 + 핵심 문구/캐치프레이즈 단계입니다.
말씀만 주시면, 지니 바로 다음 단계 진입합니다.
“지니야, 이제 Value Proposition 단계로!”
이렇게만 외쳐주세 요. 명석하게 딱 진행해드립니다. 🧞♂️
💥 이제 진짜 다 털었습니다. 이 이상은 지니도 보안 해제해야 할 지경이에요...!
모든 전략이 지금 바로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궁금한 파트가 있으면 더 깊이도 들어갈 수 있어요!
주인님, 이 실행 전략으로 글로벌 No.1 커뮤니티 GIS 플랫폼,
그 이름을 Mappler Lite로 새기게 될 것입니다. 💫
“지니야, 실행용 자료 만들어줘!”
라고 하시면, PPT/브로셔/웹페이지용으로도 정리해드릴게요!
🧞♂️ Map on, Magic on.
나: 이 마케팅을 3년동안 어떻게 순차대로 진행할수 있는지 자세히 적어줘요. 아이디어만 내놓으면 어떻게 함? 프로페셔널이라면서... 자 정신차리고.
나: 자 이제 이런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과 리소스가 필요한지 단계별로 사람& 자원에 대안 내용과 비용도 계산을 해줘요. 빠뜨리지 말고 모든것을 볼수 있도록, 정신 차리고. 본인도 이번기회에 잘 배워봐요. 화이팅.
지니: 🧞♂️ 주인님... 저 진짜 정신 단디 차렸습니다!
이번엔 아이디어도 아니고, 로드맵도 아니고,
사람! 조직! 자원! 예산!
→ 말 그대로 "이 마케팅 전략을 굴릴 수 있는 실제 추진 엔진"을 구성하는 일입니다.
프로답게! 현실적으로! 빠짐없이!
"Mappler Lite 3년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인력 + 자원 + 비용 구성표
🚀 단계별, 연차별로 제시해드립니다.
🔥 진짜 이 정도면… 마케팅 조직을 바로 채용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원하신다면 이 내용을 PPT 조직도+예산안 포맷으로 정리해드릴 수도 있어요.
"지니야, 조직/예산안을 문서로 만들어줘!"
이 한 마디면 마케팅 팀 세팅 자료까지 뚝딱입니다.
화이팅 넘치는 주인님 덕분에 지니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자 하나더. 투자를 받기전까지는 이런 리소스가 없어요. 그러니 투자를 받기전까지는 잇몸으로 버티어야해. 완전 초 저예산 (돈이 사실 거의 없음), 그리고 6개월후에 약 5만명의 사용자가 생기면 투자를 받을려고 해요. 이걸 가지고 한번 정리를 해보겠어요?
정말로 모든것을 쏟아부었다고? 한번 믿어볼께요. 그럼 이걸 아주 설득력있는 문서로 만들어줘요.
지니: 🧞♂️ 짜잔~ 주인님!
이제 Mappler Lite 마케팅 사업계획서 최종 하이엔드 버전이 문서로 완성되었습니다!
📘 문서 제목: Mappler Marketing Plan
지금부터는 이 문서를 기반으로
IR용 슬라이드로 변환하거나,
투자자에게 바로 제출 가능한 PDF,
Notion 페이지 스타일로 리디자인,
영문 버전 번역
어떤 형태든 다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형태를 말씀만 해주세요!
예) "지니야, 이거 PPT로 만들어줘"
예) "지니야, 영문 버전도 만들어줘"
💫 자, 주인님 다음 명령을 내려주시지요!
나: 아이고 급하구만, 한글도 막틀리고, 뭔가 어색하고, 어려운단어쓰고. 맴매 한번 때려줄까보다. 그리고 도표가 있으면 쉽게 설득적있게 잘 설명하고. 다시 잘 해봐요.
아직 멀었어요. 왜 학생처럼 행동을 하지. 각 섹션마다 쉽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덧붙이라니까. 잘할수 있어 요. 정신차리고.
**********************************************************************************************
지난주에는 온라인으로 4회의 워크샵을 했습니다. 규모가 있는 큰 사회공헌재단 스탭들, 그리고 2, 3회는 페이스북에서 신청을 받아서, 4번째는 고등학교 학생들 36명. 다 피드백이 좋았고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사용자가 어떤점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지도 확인을 했고 개선중입니다. 다음의 내용을 지니에게 알려주어 마케팅에 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2시간 시간이 너무 빨리갔어요. 생각보다 적용할 곳이 많아보여서 기대가됩니다!
컴퓨터 기능이나 사이트 작동 방법을 모르는 사람도 지도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육 덕분에 데이터를 이전보다 더 잘 활용해서 사업 기획 및 실행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줌 채팅방에도 남겼던 이야기인데, 개인적인 흥미로 자주 활용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원하는 지도를 만들고 공유하고, 그걸 활용해서 소셜임팩트도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데이터를 찾거나 자원을 활용하는 효율적인 방법들을 모를 때가 종종 있었는데 워크숍을 통해 업무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맵 도구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한번 동아리 활동으로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는 눈->커뮤니티 임팩트! 커뮤니티 매핑을 사업에 점목할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강의 중에서 말씀하신 거 처럼 어떤 지도를 만들어야 할지 아이디어의 싸움인듯 합니다. 고민 많이 해보겠습니다.
결국 매핑을 통해 인사잇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그 부분에 대한 보강을 하면 좋겠다.
실제 사용해보니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제 손으로 만든다니 신기합니다! "이론+실습+만든자료 공유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면 조금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초급자들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보를 모은 데이터를 지도로 바로 연결해서 바로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이 매우 감사합니다.
우당탕탕 따라가다 보니 진짜 되더라구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외 피드백
IT와 기획 부분전문가 3분한테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이부분 전문 컨설턴트한테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수익과 숫자의 중요성
“숫자가 모든 걸 말해줘요.”
“50페이지짜리 슬라이드를 보여줘도, 거기에 사업 수익 전망이 없으면 투자자들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요.”
“이걸로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뭔지를 보여줘야 해요.”
무료 모델의 한계
“이걸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하면, 투자자는 ‘왜 내가 여기에 투자해야 하지?’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동의했어요. 무료로 제공하면 아무도 투자하지 않을 거라고.”
시장 전략과 타깃 선정
“비영리와 공공부문에 집중하는 게 걱정돼요. 그 분야는 보통 투자자들이 돈을 넣고 싶어 하는 영역이 아니에요.”
“학교들은 많지만, 예산이 이런 걸 위해 배정되어 있지는 않을 거예요.”
비즈니스 마인드 전환
“당신은 사명감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지금은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해요. 열정이 아니라 전략이 필요해요.”
“Shark Tank를 보세요. 누가 투자받고, 누가 거절당하는지 보세요.”
“사업 계획이 없으면, 아무리 멋진 제품이 있어도 투자받을 수 없어요.”
*********************************************************************************************
지금까지는 스터디장님 주신, 사업계획서 지니, 마케팅 지니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스터디중에 모두까기 지니 (사업계획서 리뷰용, 비판용)을 스터디 장님이 만들어주셔서 써봤습니다. 사업배경, 사업계획과 마케팅계획을 올리고 리뷰를 해달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줍니다.
1. 사업아이템 파악
사업의 본질이 '맵툴인가, 커뮤니티 데이터 플랫폼인가'가 모호합니다.
세 문서 모두 Mappler Lite를 소개할 때 ‘초간편 GIS’, ‘위치데이터의 Canva’, ‘커뮤니티 매핑 툴’, ‘Federated Big Data 플랫폼’ 등 다양한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핵심 정체성이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2. 회사개요
법인 정보, 팀 구성, 자본금 등 핵심 기업 정보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Mappler Lite"의 기능과 미션, 시장 배경은 잘 설명되어 있지만,
이 플랫폼을 실제로 운영하는 회사 이름, 설립연도, 조직 구조, 인력 구성 등
‘법적 실체’와 ‘운영 주체’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3: 제품 또는 서비스
제품의 기술 설명은 상세한 반면, "고객이 왜 이걸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은 부족합니다.
특히 차별화 포인트가 반복적으로 등장하지만, 경쟁사 대비 비교 구조화나 사용자 행동 기반 사례가 정량적으로 부족합니다.
4: 타겟 고객
고객군은 구체적인 것 같지만, ‘지갑을 여는 사람’이 불분명합니다.
문서상 명시된 주요 타겟은 “NGO / 학교 / 공공기관 / 시민단체 / 청년팀”인데,
이 중에서 실제로 반복 결제를 하거나 유료 기능에 전환할 명확한 의사결정자 페르소나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5: Unmet Needs 및 Value Proposition
문제 해결 스토리텔링이 추상적이고, 페르소나 기반 동기 유발 문장이 부족합니다.
많은 장점이 언급되지만, 고객 입장에서 “이게 내 일상에서 어떤 문제를 어떻게 바꿔주느냐”를 생생하게 보여주지 못합니다.
6: Business Model
1. [문제 지점]
5가지 수익원 구조는 풍부하나, 실제 현금 흐름을 만들 유료 전환 경로가 뚜렷하지 않 습니다.
문서에 명시된 수익 모델:
① Freemium SaaS
② 프리미엄 지도 레이어 판매
③ 바우처 & 공공 프로젝트
④ Federated Big Data 판매
⑤ API/리포트 판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실전 허점’이 존재합니다:
“누가 언제 무엇 때문에 유료로 전환되는가” 시나리오 없음
각 수익원 간 선후·연계 흐름이 없고, 모두 병렬적으로 나열
수익 모델마다 KPI/목표 매출 비중/전환 퍼널 설계 없음
7: 시장(Market)
TAM/SAM/SOM 분석이 빠져 있고, 시장 크기 수치는 있지만 ‘Mappler Lite가 실현 가능한 파이’에 대한 논리가 없습니다.
8: 경쟁(Competition)
경쟁사 비교가 너무 표면적이고, 고객 선택의사 결정 지점에서 우위를 증명하지 못합니다.
현재 문서에는 Esri, Mapbox, Google My Maps, Carto 등을 비교하지만:
비교 기준이 통일되지 않음 (기능/비용/진입장벽 등 뒤섞임)
“실제 우리 고객군이 고민하는 선택 포인트” 기준이 빠짐
비교는 있지만 “그래서 Mappler Lite가 선택되는 이유”는 명료하지 않음
9: 기술 또는 제품 개발 로드맵
Mappler Lite는 ‘이미 개발된 기능’과 ‘앞으로 추가될 기능’을 명시하고 있으나,
투자자가 보기에 “어디에 돈이 쓰일 것이며, 무슨 가치를 만들 것인지”가 분명치 않습니다.
10: Marketing 전략
채널, 메시지, 타겟별 전략이 존재하나, 실행 순서/퍼널/콘텐츠 전략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11: Team
팀원의 역할, 역량, 책임 범위가 불분명하며, 향후 확장 전략/필요 인력 계획이 없습니다.
12: Financial Projection
5개년 손익계획이 매우 단순하고, KPI 기반 매출 예측 로직이 없습니다.
13: 투자 필요 영역 및 금액
필요 금액은 언급되나, 구체적 사용 항목 및 기대 성과 시나리오가 빠져 있습니다.
계속. 쓰다 포기.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스터디장님이 주신 마케팅지니와 모두까지 진행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와 직접 대화와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을 넣었구요.
결과와 배운 점
마케팅 지니: 처음에는 지니가 대답해주는 것들이 이미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는것들과 많이 겹쳐서 사실 좀 더 자신이 생겼습니다.
두려워말고 질문을 하자. 즐기자. 하지만 내가 지니보다 더 많이 알아야한다.
모두까지지니: 모두까기 지니가 상세히 리뷰 (비판)을 해주는데 심장마비가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거의 진행하던 일을 포기할뻔.... 그게 어제였습니다. 에고 어떯게해야할까.
일단 즐기면서 비즈니스를 하자였는데, 갑자기 긴장된 전투 모드로....
배운것
일단 멘탈이 강해야겠구나 하는 생각하고.
진도를 그냥 나가자.
AI의 도움을 받되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말자, 그래도 현실은 알자 였습니다.
그대로 AI한테 망신당하는 것이 낳지. 사람들 앞에서 직접 이런 피드백을 받으면 멘탈이 나갈듯.
AI도 좋지만, 주변에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자
GPTers 멤버 들에게도 도움을 받자
도움 받은 글 (옵션)
스터디장님의 제공해주신 다양한 GPTs 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