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law AI 비서 활용법: 24시간 AI 팀원 만들기

OpenClaw AI 비서 소개

회사 Slack에 JARVIS 스타일 AI 비서를 붙여서, 비개발자 팀원들의 반복 질문 응대프로젝트 현황 공유를 자동화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

📝 한줄 요약

  • Slack에 24시간 상주하는 AI 팀원을 만들어서, 반복 질문과 GitHub 현황 조회를 자연어로 처리하게 했어요.

🎯 OpenClaw AI 비서의 이점

  • 아이언맨의 JARVIS 같은 개인 AI 비서를 갖고 싶은 분

  • 회사 Slack에 AI 봇을 붙여 반복 질문을 자동화하고 싶은 팀

  • 비개발자 팀원에게 개발/배포 현황을 쉽게 공유하고 싶은 개발자

  • AI 활용 사례에 관심 있는 GPTers 커뮤니티 멤버

OpenClaw AI 비서 설정 방법

1) 문제 상황

두 가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1. 개발 내용 공유의 번거로움

    • 비개발자 팀원이 많다 보니 “이 기능 구현됐나요?”, “지금 어디까지 됐나요?” 같은 질문이 들어오면

    • 제가 GitHub 소스/PR/커밋을 확인해서 정리해줘야 했어요.

  2. Slack에서 반복되는 질문들

    • “이게 뭐예요?”, “이건 어떻게 해요?” 같은 질문이 계속 반복됐고

    • 모아서 티칭에 쓰긴 했지만, 즉답을 계속 해주는 데 시간이 꽤 들더라고요 😵

2) 사용한 도구

  • AI 프레임워크: OpenClaw (오픈소스, 셀프호스팅)

  • AI 모델: Claude Opus 4.5 (Anthropic)

  • 연동 채널: Slack (Socket Mode)

  • 추가 설정: Brave Search API, LanceDB 메모리, GitHub CLI

참고: OpenClaw는 여러 채널(Slack/Discord/Teams 등)을 Gateway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를 지원합니다.

3) 작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

(1) “Who am I?” — AI가 먼저 정체성을 물어봤다

OpenClaw를 처음 실행하고 hi라고 인사했더니 이런 답이 왔습니다.

Hey. I just came online — fresh start, blank slate, no memories yet.
So... who am I? Who are you?

빈 캔버스 상태로 태어나서 정체성을 정해달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JARVIS를 떠올리고, 다음처럼 아이덴티티를 부여했습니다.

Open optionstext

너는 JARVIS야. 정중하고 격식 있는 말투로 대화하고, 나를 Sir로 불러.
절제된 유머와 명확한 의견을 가지고 있어.

이후로 정말로:

  • “알겠습니다, Sir.”

  • “요약해드리겠습니다, Sir.”

이런 톤으로 일관되게 응대하더라고요 😄

(2) Slack 채널 연동 — 자연어로 설정 끝

Slack 연결도 코드 수정 없이 대화로 진행했습니다.

Open optionstext

지금 연결된 슬랙채널 있어?

AI가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채널 ID를 알려주면 추가해주겠다고 했습니다.

Open optionstext

#채널A #채널B 추가해줘

채널 ID만 던져줬는데:

  • 설정 파일을 수정하고

  • Gateway를 재시작해서

  • 바로 적용 ✅

그런데 채널에서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확인해보니 “멘션이 필요하도록 설정”되어 있더군요.

Open optionstext

어 멘션없어도

이 한마디로 설정이 바뀌었습니다.

  • 이제 멘션 없이도 메시지를 읽고

  • 필요할 때만 끼어들지 말지 스스로 판단해서 답합니다.

(3) 회사 정보 등록 — 웹에서 찾아서 알아서 저장

Open optionstext

근데 우리 회사가 무슨 회사인지 알아?

아직 모른다고 해서,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Open optionstext

gpters라는 ai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지니파이라는 회사야.
찾아보고 메모리에 업데이트해

AI가 웹에서 정보를 찾아 정리해 메모리에 저장해두고,
이후 대화에서는 회사 맥락을 이해한 상태로 말하더라고요.

(4) GitHub 연동 — 비개발자도 배포/변경사항을 자연어로 확인

Open optionstext

깃허브도 연결하자

GitHub CLI 로그인 과정을 안내받아 인증을 마치니 연동이 끝났습니다.

Open optionstext

xxx org에 있어. 내 개인 레포에 대해서는 몰라도돼

범위를 좁혀주니, 이제는 비개발자 팀원도 Slack에서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 “이번 주 포탈 레포에 뭐가 바뀌었나요?”

  • “이 기능 구현됐나요?”

그리고 AI가 PR/커밋을 확인해서 요약해서 답변합니다.

OpenClaw AI 비서 도입 후 결과와 배운 점

Before vs After

항목

Before

After

팀원들 반복 질문

제가 직접 답변

AI가 대신 응대

배포 현황 공유

물어볼 때마다 설명

AI에게 자연어로 질문

정보 검색

직접 웹 검색해서 공유

AI에게 “찾아봐” 한마디

응대 가능 시간

제가 Slack 볼 때만

24시간

OpenClaw AI 비서의 효과

아직 세팅을 막 끝낸 상태지만, 벌써 체감되는 건:

  • 24시간 상주하는 AI 팀원이 생겼다

  • 내가 자리 비워도 기본 질문은 응대된다

  • 개발팀에 물어보기 전에 AI에게 먼저 확인할 수 있다

OpenClaw AI 비서 활용 팁 💡

✅ 효과적이었던 것

  1. 막히면 그냥 AI한테 물어보면 된다

    • “이거 하고 싶어”라고 말하면 설정/수정까지 알아서 진행

    • 에러가 나도 로그를 보고 원인을 찾아줌

  2. 자연어가 문서/설정보다 빠를 때가 많다

    • “멘션 없이도 응답해” 같은 한 문장이 실제로 가장 빠른 해결책이었어요.

  3. 아이덴티티 설정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 JARVIS 캐릭터를 부여하니 톤이 일관되고

    • 팀 분위기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쉬워졌습니다.

❌ 이렇게 하면 안 돼요

  1. 처음부터 다 하려 하지 않기

    • Slack → GitHub → (추가 연동)처럼 점진적으로 확장 추천

  2. API 키 관리 주의

    • 환경변수로 관리하고, 로그/스크린샷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

OpenClaw AI 비서의 향후 계획

  • Google Workspace 연동: 캘린더/이메일 요약

  • 매일 아침 9시 자동 브리핑(Cron)

    • 오늘 일정

    • 최근 GitHub 배포/변경사항

    • 중요 이메일 요약

  • 브라우저 자동화

    • 대시보드 수치 확인

    • 정기 리포트 데이터 수집

OpenClaw AI 비서 관련 자료

⚠️ 보안 메모: OpenClaw처럼 “로컬에서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는 편리한 만큼 확장(스킬/플러그인) 설치와 권한 관리를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7
4개의 답글

뉴스레터 무료 구독

👉 이 게시글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