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을 설치하고 커밋을 통해 실패해도 언제든지 원복하기(Git:코드의 세이브 포인트 만들기)

Git 설치 및 커밋의 중요성

코딩을 하다보면 뭔가 작업이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거나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 처음부터 다시 하자니 막막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그런데 중요한 분기점마다 해당 코딩을 세이브해뒀다면? 그렇다면 개발할 때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실패하거나, 의도대로 되지 않거나, 심지어 완전 망하더라도 바로 직전에 세이브한 것을 불러오면 되니까.

그런데 이것을 다음과 같이 중구난방으로 작성하다보면, 도대체 어떤 저장본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헷갈릴 뿐 아니라, 나중에는 완전히 뒤죽박죽돼서 그냥 자포자기하게 된다.

보고서.hwp

보고서_수정.hwp

보고서_재수정.hwp

보고서_최종.hwp

보고서_최종수정.hwp

보고서_최수종.hwp ??????

따라서 수정된 버전을 관리해 주는 도구로 Git을 설치해서 md파일에 세이브포인트를 여러 개 만들어서, 원하는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

Git 설치 및 커밋 방법

Git 설치

Open optionsauto

winget install --id Git.Git -e --source winget

Open optionsauto

git --version
'windows system hgt version 23 1 windows 1'이라는 단어가 표시된 검은색 화면

Git 설치 완료!

그리고 안티그래비티에서 다음과 같이 문서를 작성하게 한다.

휴대폰에 있는 한국어 앱 스크린샷

그러면 다음과 같이 GPTERs에 대해 AI가 찾아서 문서를 작성한다.

GPTERs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졌고........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는 아니고, "GPT를 사용하는 사람들(GPT + ers)"이라는 의미를 담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 커뮤니티이자 학습 플랫폼입니다. 2023년 1월 설립 이후 실전 활용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고 정상적으로 표시됐다.

(쉿! 국내 최대 규모래^^)

안티그래비티 채팅창에 '커밋'이라고 하면, 알아서 git의 세이브포인트를 만들어준다.

휴대폰에 있는 한국어 스크린샷

커밋했다고 한다. (ai.md가 있지만 신경쓰지 말자)

그리고 이 문서를(개발자용 코드라고 생각하자) 다른 문서로 바꾼다. 나는 라틴어로 바꿔보겠다.

휴대폰에 있는 한국어 앱 스크린샷

Open optionsmarkdown

# Summarium Informatio et Proprietates GPTERs

## 1. Quid est GPTERs?
GPTERs est maxima communitas et suggestum discendi pro Intellegentia Artificiosa (AI) i

라틴어로 잘 번역이 됐다. 이제 율리우스 시저같은 로마인들도 지피터스를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이것을 커밋한다. 그리고 일본어로 바꿔서 또 커밋. 중국어로도 바꾸고 커밋. 중간중간에 run을 누르라고 나오면 누른다.

휴대폰에 있는 한국어 앱의 스크린샷

이런 식으로 문서의 내용을 바꾸더라도 커밋을 해 두면 아래와 같이 세이브포인트가 생긴다. 그러면 원하는 문서로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다. 마치 세이브한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결과와 배운 점

예전 AI가 없던 시절에는 Git으로 관리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처럼 느껴졌다. 비개발자인 나로서는 굳이 git을 써야하나 하는 생각에 git 쓰는 것을 두려워했고, 결국 포기했다. 하지만 AI를 활용하여 git을 써보니 정말 너무 쉬웠다.

여기에 꿀팁은 없다. 그냥 많이 해보는 것이다.

하다보면 가장 큰 난관은 물론 git을 설치하는 것이다. 그러나 git을 설치하고, antigravity나 vs code 등에서 ai의 도움을 받으면 사실 나머지 부분은 너무 쉽다. 이 쉬운 것을 왜 이제야 했는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Git 설치 부분과 그 후 antigravity에 연계하는 과정일 것이다.

이제 21기 개발환경셋팅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코딩에 도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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