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mcp라는게 있다는 걸 알았을 뿐 뭘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게을러서 소식만 접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 차에 스터디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클로드에 mcp 설치 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설치 하는 방법도 몰라서요.
진행 방법
제가 뭘 잘 못한건지, 아니면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물론 제가 잘 못해서 안된거겠죠. ㅠㅠ)
mcp 셋팅하는데 잘 안되서 애를 먹었습니다. (단순한 복붙도 못하다니 좌절감이 들었습니다.)
특히 installer랑 sequential-thingking이 설치하는데 애를 먹었고요.
잘 안돼서 포기했는데, 오늘 켜보니까 갑자기 되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파이어그롤과 브레이브 서치는 api 키 발급 받아 설치하니 수월하게 셋팅되었습니다.
뭔가되는 듯한 느낌인데
결과와 배운 점
유튜브도 찾아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시키는데로 다 한 것 같은데, 왜 안된건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여쭤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은 관계로 질문을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왜 된건지 아직도 이해 할 수 없지만. 망치는 정상적으로 떠서 뭔가 시도되는게 보이니 신기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mcp로 제가 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때마다 필요한게 생기면 뭘 사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어서 추후에 시간이 생긴다면, mcp 추천해주는 걸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특정 작업을 하는데,
이런 mcp를 활용하면 더 나은 정보를 생성할 수가 있다면서.
제안해주고 설치해서 최적의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mcp 추천 기능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