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OpenClaw 운영 환경에서 나에게 추천해 준 신규 스킬 5개를 실제 업무 기준으로 설치·검증했습니다.
단순 설치 확인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테스트했고, 중간에 발생한 Windows 의존성/경로/인코딩 이슈까지 해결한 과정을 정리합니다.
1) 테스트 목표와 범위
이번 테스트의 목표는 아래 3가지였습니다.
설치한 스킬이 실제로 실행되는지
대시보드/메신저 자연어 요청으로 운영 가능한지
장애 발생 시 복구 루트를 문서화할 수 있는지
대상 스킬은 다음 5개입니다.
summarize
openai-whisper-api
nano-pdf
sag
model-usage
2) summarize 테스트
진행 내용
summarize CLI 설치 후 링크 요약 테스트 진행
테스트 URL:
https://docs.openclaw.ai요약 길이(short)로 실행
결과
정상적으로 요약 텍스트 출력
링크 기반 요약 워크플로우 확인 완료
실무 메모
URL/PDF/YouTube 등 입력 범위가 넓어 활용성이 높음
“짧은 요약 + 핵심 포인트 추출” 용도에 적합
3) openai-whisper-api 테스트
진행 내용
MP3 파일을 Whisper API로 전사
테스트 파일:
ElevenLabs_2026-02-05T12_42_24.mp3
장애 및 해결
1차: API 키 오류(401 invalid_api_key) 발생
조치: 키 재설정 후 재실행
2차: 콘솔 한글 깨짐 현상 확인
조치: 인코딩/출력 방식 점검 (파일 자체는 정상 생성)
결과
전사 결과 txt 생성 성공
스킬의 핵심 기능(음성→텍스트) 정상 동작 확인
실무 메모
오류 원인의 대부분은 키/권한/인코딩
실패 시에도 파일 생성 여부와 API 응답을 분리해 점검하면 복구가 빠름
4) sag 테스트
진행 내용
Windows에서 Go 설치 후 sag CLI 설치
ElevenLabs API 키 설정
“자기소개 20초 안내 멘트” 음성 생성 테 스트
결과
mp3 생성 성공
실제 안내 멘트 제작 가능 상태 확인
실무 메모
텍스트 답변 대신 음성 출력이 필요한 시나리오(소개, 공지, 브리핑)에 바로 활용 가능
대시보드/텔레그램에서도 자연어 요청으로 운영 가능
5) nano-pdf 테스트
진행 내용
PDF 1페이지 제목 수정 + 오탈자 교정 요청
테스트 파일:
C:\Users\admin\Downloads\nanopdf_test.pdf
장애 및 해결
초기 실패:
pdftotext,tesseract의존성 누락추가 이슈: Chocolatey poppler가 실행파일이 아닌 소스 형태로 내려오는 문제
해결: winget 기반 Poppler 재설치 + tesseract 경로 확인 + PATH 반영
결과
최종 명령 실행 성공
수정본
edited_nanopdf_test.pdf생성 확인
실무 메모
Windows에서는 “설치 성공 메시지”만 믿지 말고
where pdftotext,where tesseract로 실체 확인 필수의존성 확인 루틴을 체크리스트화하면 장애 재발 방지 가능
6) model-usage 테스트
진행 내용
Windows 제약을 우회하기 위해 WSL 경유 codexbar CLI 실행
JSON 생성 후 model-usage 스크립트로 current/all 모드 분석
결과
실행 파이프라인 자체는 정상 동작
다만 이번 payload에는 모델 breakdown 데이터가 없어 집계 결과는 “데이터 없음”으로 출력
실무 메모
“실행 실패”와 “데이터 없음”은 다름
이번 케이스는 도구 체인은 연결됐고, 원천 데이터가 비어있는 상태로 판단
7) 전체 테스트 결론
최종 판정
summarize: 성공
openai-whisper-api: 성공
sag: 성공
nano-pdf: 성공
model-usage: 실행 성공(데이터 없음)
즉, 5개 스킬 모두에 대해 설치→실행→장애복구 가능성까지 검증했고,
실무에서 중요한 포인트(권한, PATH, 인코딩, 의존성)를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8) 이번 작업에서 얻은 운영 인사이트
“설치됨”과 “바로 사용 가능”은 다르다
Windows 자동화는 PATH/권한/의존성 확인이 성패를 좌우한다
API 연동 작업은 키 관리와 오류 응답 해석(401/403/인코딩)이 핵심
실패 로그를 남기면 다음 복구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
스킬 도입은 기능 추가보다 운영 안정성 체계화에 더 큰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