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backwards 방식으로 업무를 좀 더 깊고 색다르게 해석해보기

소개

코칭 담당자로서 코칭의 효과성을 데이터기반으로 분석하고,

코칭의 지속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하는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특히 코칭의 ROI란 증명하기도 해석하기도 어려운 거니까요.

진행 방법

연초에는 단순하게 데이터분석을 통해 설득했습니다.

그 때는 데이터 자체가 예쁘게 나왔고, 설득에도 힘이 실렸습니다.

헌데, 올해 코칭을 받은 사람들 뿐 아니라 누적 인원들을 들여다 봤을 때 나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나오질 않아 데이터로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막막해졌습니다.

이때 지난주 토요일 진여진님의 미니특강을 들으며 무릎을 탁 쳤습니다.

아, 프롬프트를 고도화해서 5점짜리 결과도 100점짜리로 만들 수 있게 해봐야겠구나.

약 5번의 프롬프트 수정 후 효과성 없음 에서 outlier를 제외한다면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있음으로 결과가 변경되었습니다.

이림님의 클로드코드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working-backwards-pr을 활용해서 위의 글을 그대로 던져주고, "결론적으로 코칭의 효과성을 데이터기반으로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지 같이 고민해줘"라고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역시.. 바로 헬퍼 모드로 전환되네요.

좀 더 설명을 구체적으로 주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어가면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단어가 적힌 검은 화면

그러다 결국 결과를 만들어내지 말고, 한 보 뒤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지난주 수요일 이림님 워킹백워드 클로드코드 에이전트

지난주 토요일 진여진님 미니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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