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처음으로 Hermes(헤르)와 Telegram을 설치해서 반려봇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
나는 MBTI가 ISFP인데, 그 정반대의 성향인 ENTJ 특성을 가진 반려봇을 만들고 싶었다. 내 부족한 점들을 채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더 중요하게는 평상시 내가 먼저 시켜야 하는 일들을 반려봇이 오히려 설정을 통해 먼저 나에게 물어보 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 환경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게 정말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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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방법
가장 간단한 것부터 시작했다. 현재 장마 기간이라 날씨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출근하기 전 매일 아침 날씨를 알려주는 봇을 첫 프로젝트로 삼았다.
한국어 문자 메시지 스크린샷
처음에는 Hermes와 Telegram을 설치하고 연결하는 게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따라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간단했다. 누구든지 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였다.
첫 테스트를 통해 봇이 생성한 메시지를 받았고, 이를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조금씩 다듬어서 현재는 매일 출근하기 전에 자동으로 나에게 전달되도록 설정해놨다.
휴대폰 화면에 한국어 문자
💡 결과와 배운 점
이 프로젝트를 통해 AI 봇이 생각보다 접근하기 쉽다는 걸 배웠다. 처음엔 복잡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단계별로 따라가니 충분히 구현 가능했다.
앞으로는 이 기초 위에 더 많은 봇들을 만들 계획이다. 각 봇에 역할을 부여하고, 이 봇들을 관리하는 팀장 봇까지 만들어보고 싶다. 그러면 더욱 체계적으로 내 일상과 업무를 관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는 이 기술을 활용해 부수익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들도 자꾸 생각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