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가 없어도 괜찮아! 구글 드라이브 + 코드 노드로 이상 데이터 감지 자동화

소개

처음엔 1시간 단위로 내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있으면 메일로 알림을 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정작 제가 필요한 API는 아직 없더라고요 🤯

그래서 방향을 바꿨어요.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크롤링하거나 요청하는 대신, 구글 드라이브에 샘플 .csv 파일을 올려놓고 그 파일을 기준으로 이상 데이터를 감지하는 방식을 택했죠. 그리고 이상 데이터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메일을 보내는 워크플로우를 구성해봤어요 ✨

진행 방법

다양한 유형의 마이크를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 Google Drive: 특정 폴더 내 .csv 파일 읽기

  • Code: 이상값을 판단하는 간단한 룰 작성 (자바스크립트)

  • Send Mail: 이상값이 있으면 이메일로 자동 전송

⚠️ 시행착오

  • 코드 노드는 자바스크립트를 써야 해서 비개발자에게는 꽤 장벽이 있을 수 있어요.

  • 다행히 저에겐 개발자 경력이 있어서 금방 감을 되살릴 수 있었어요 😎

  • AI Agent 노드도 써보고 싶었지만, 이번엔 최소한의 흐름만 잡아보고 싶어서 제외했어요.

결과와 배운 점

  • API가 없어도 자동화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체감했어요.

  • 필요한 데이터를 구글 드라이브 같은 파일 기반으로 대체하면, 오히려 더 단순하고 빠르게 구현 가능해요.

  • 코드 노드의 진입 장벽은 확실히 존재하니, 이런 부분은 템플릿이나 샘플 공유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다음엔 AI Agent 노드도 조합해서 더 동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성해볼 예정입니다.

  • 정기님 3주차 강의를 뒤늦게 듣고, Groq 을 통한 KIMI 모델을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해보지 못했고, 업무에 활용해 볼만한 것을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복잡한 것들도 시도 많이 하시던데, 부끄럽네요.

  • 하지만, 이렇게 지피터스라는 시스템에 저를 억지로 끌여다 놓으니 , 일부러라도 실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 난이도가 낮지만, 스스로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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