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대기업에서 탄소중립·ESG 업무를 맡고 있다. 이 분야는 아직 딱 떨어지게 자동화할 게 뭔지 감이 안 잡히지만, 4주 동안 k-skill을 하나씩 체험해보면서 내 업무나 일상에 실제로 쓸 만한 걸 찾아가 보려고 스터디를 시작했다.
오늘은 첫날이라 거창한 목표보다는, k-skill을 실제로 한 번 실행해보는 게 목표였다.
진행 방 법
Claude Code에 k-skill 마켓플레이스가 이미 연결돼 있어서, 따로 설치하지 않고 바로 스킬 하나(k-skill:market-kurly-search, 마켓컬리 검색)를 실행해봤다. 던진 프롬프트는 이거였다.
k-skill 마켓컬리 스킬을 너가 설치하고, 오늘의 국물요리 리스트 10개 검색해줘그러자 마켓컬리에서 "국물요리"로 검색한 상품 10개가 상품명·가격·품절 여부·배송 타입·상품 링크까지 정리돼서 나왔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1. [흑백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 국물요리 5종 | 7,980원 | 판매중 | 샛별배송2. [김구원선생] 해물 짬뽕순두부 | 8,900원 | 판매중 | 샛별배송
3. [경자국밥] 인기 국밥 3종 | 7,900원 | 판매중 | 샛별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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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페이지의 스크린샷
결과와 배운 점
설치 과정이 따로 없다는 게 제일 신기했다. "설치해줘"라고 했는데 이미 연결돼 있어서 검색어 하나만 던진 게 끝이었다. 생각보다 간단했다.
과정 중에 특별히 막힌 부분은 없었다. 다만 아직 k-skill 전체를 완벅히 이해한 건 아니라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이번 주(2주차)에 실제로 뭘 만들지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다. 지금은 "4주 동안 업무든 일상이든 쓸 만한 걸 하나씩 찾아보자"는 방향만 있고, 첫 skill 아이디어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오늘 받은 로드맵을 참고해서 업무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작은 루프부터 시도해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