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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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로 에이전트로 오프라인 모임 기록을 실시간으로 옵시디언에 남기기

소개

얼마전 오프라인 모임을 하나 참석 했습니다. 멍하게 듣고 있다가 문득 지금 모임 기록을 옵시디언 사서 에이전트에게 텔레그램으로 채팅 중계 하듯 넘기면 잘 정리해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험해봤습니다.

진행 방법

지난주에 세팅한 옵시디언 사서에이전트는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사용자인 제가 열심히 안쓰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한국사이트 스크린샷

너무 고봉밥으로 옵니다. 아침에 잠깐 리포트로 받기에는 좀 빡세네요. 내용을 확인하고 결정을 하는 인지적인 노력이 필요해서 시간대를 옮기는 걸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라던지.


오프모임에 참석해서 듣다가 문득 집중을 못하고 오픈클로 어떻게 쓰나 고민하다가 내 옵시디언 사서한테 바로바로 기록을 넘기면 알아서 잘 정리해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어 문자 메시지 스크린샷

모임 노트 만들면서 인물노트도 동시에 추가해보기로 했습니다. gog skill로 캘린더에 직접 등록도 할 수 있게 해둬서 구글 캘린더 등록까지 잘해주네요.

인물노트를 만들면서 신기했던 건 따로 추가하지 않았는데 이름과 무엇을 했는지 정도만 말했는데 알아서 웹검색으로 정보까지 찾더라구요. 확실히 저보다 유능합니다. 물론 저 정보가 맞는지는 따로 검증해봐야겠지만요.

그러다 생각난게 있었습니다. 이 모임은 이전에 디스코드로 온라인으로 먼저 만났고 당시에 디스코드에 각자 기록한 자기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럼 그걸 그대로 가져와서 모임 참여자 인물노트 만드는 동시에 그 정보도 입력하게 하면?

한국어로 된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샷

이런 식으로 기록된 디코앱의 자기소개를

한국어 문자 메시지 스크린샷

그대로 텔레그램으로 던져주니 알아서 차곡차곡 만들어줍니다.

한국어 문자 메시지 스크린샷

내용도 계속 던져주고 이름과 alias도 등록하라고 계속 전달합니다.

한국어로 된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샷

사용한 모델은 클로드 소넷 4.6입니다. 이제는 앤트로픽의 서드파티 사용 시 요금제 변경으로 쓰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역시 믿고 쓰는 클로드군요.

한국어 텍스트가 있는 검은 화면의 스크린샷

결과물입니다. 모임노트 생성, 인물 노트 생성하고 연결까지 깔끔하게 완성되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다른 노트와 연결은 나중에 내용 검토하면서 또 읽어봐야겠지만 이런 툴을 사용해보는 것 자체가 지금은 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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