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피터스 스터디 나전7기 미(친)또(라이) 입니다.
스터디 사례발표를 앞서서 전체적인 스탠스를 고민하였습니다.
여기계신 분들 그래고 생성형 AI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늦은거 아냐?”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5천만 국민중에 여전히 여러분은 1% 50만에는 들지 않을까요?
그러면 다시 우리의 눈은 남은 99%의 분들의 눈을 뜨게 해드려야는
헬렌켈러에게 what을 제시하고, 이를 상상할수 있도록 How to에 대한 고민을 하였던 설리번 선생님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에 대한 결론은
[보]통사람이 만들 수 있는 [노]코드
[보]통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노]코드 입니다. (즉, 보노보노)
첫번째 보통사람의 페르소나(persona)는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 대표입니다.
최근의 많은 대리점주분들은 적극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위해 여러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널톡도 운영하고, 유투브도 운영하고, 인스타도 운영하고, 블로그도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되는 링크는 여전히 온라인 상에 링크로 공유되어 있습니다.
즉, 오프라인의 고객은 온라인링크를 볼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결국 저는 1. 여러 채널을 한번에 모아놓은 2. 그리고 online to offline(O2O) 연결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What : 온라인 컨텐츠의 오프라인 고객 유입강화/How : QR Code+mini page 제공)
그래서 오늘 보여드리는 Tool은 Littly입니다.
현재상황 : 3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대리점(저희회사 대리점 중 하나 입니다)
리틀리는 자주 사용하는 컨텐츠를 유형화하여 등록하게 해줍니다.
컨텐츠 뿐 아니라 계좌까지 등록하면 직접 해당 페이지에서 판매상품(유형/무형)도 등록하여 판 매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잠깐 5분 들여서(계좌등록까지)
미니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https://litt.ly/mitto
제가 Littly를 뽑은 이유중 하나는 QR 코드 까지 바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명함, 외부 팜플렛,쿠폰에 넣어서 고객 리텐션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조사인 제 측면에서는 저희 대리점주 분들께서 제품을 고객에게 인도 하기 전에
제품에 QR 스티커형 명함을 제작하여 제품에 부착하여 공급하면 고객접점확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틀리 페이지에는 여러가지 사례(https://littly.imweb.me/client), 이용사례(https://littly.imweb.me/help) 게시글이 많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제 사례가지고 사내에 약을 팔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이 이 시간에 또 다른 툴로 일상생활의 transformation 할 수 있는 글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